전국 공중 화장실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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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이공원에 이케아에 와따 힘들지만 이때까지만 해도 나 참 체력 좋았다싶다. ​ ​ ​ ​ 4월 21일(월) - 29w4d ​ ​ 정기검진 날~ ​ 뽀요는 1.7kg를 돌파했고, 이날 입체초음파를 보기로 했는데 아기가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어 실패했다 ​ ​ ​ ​ 진료 끝나고 엄마랑 빼로랑 남이섬에 가서 한시간 정도 짧고 굵게 꽃구경을 다녀왔다...

  우행시_빼로월드♥(2025-05-23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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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째 주수일기 🌸👶🏻🌸 ​ ​ 부산항북항 친수공원 부산광역시 동구 이순신대로 164 ​ 📍부산항북항친수공원 ​ 남편이랑 오전에 친정 잠시 들렸다가 집가는 길에 햇볕이...새롭다 아무래도 임신 초기에 먹덧과 입원기간 때문인듯 일찌감치 쪄버린 탓에 후기에는 조절해야할판 🤨 좀 조절해볼까 • • • 싶어서 견과류랑 두유 주문...

  ♡(2025-04-15 23: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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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무공원에 도착 :) 가볍게 산책하려했는데 쉬멍~ 놀멍~ 걸으멍~ 한바퀴 돌고 보니 한시간이 훌쩍 넘었다😊 ​ 갑자기 알투비트가 하고 싶어서 노트북에 깔았는데...알파고가 배를 보고 또 놀래서는 아기들 달래주는중 ​ / 임신 후 밤중에 화장실을 안간적이 단 한번도 없다. 3번이나 다녀오면서 잠도 깊이 못자고 새벽마다...

  빛이 나는 YOLO∿ෆ(2025-04-07 1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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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받은 후기를 들려드리려고 해요.​​ ​ 강남 엘 산후조리원 산전마사지 안내 문자 저는 12월 출산 예정 임산부인데요. 8월1일이 되니 이렇게 문자로 산전마사지 안내 문자가 왔습니다. ​ 산후조리원 예약시 서비스로 산전마사지 3회가 포함되어있었는데요 - 바디마사지 80분, 두피스케일링마사지 60분, 얼굴(피부)케어 60분...

  편리한 생활 정보(2025-03-31 12:3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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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주수보다 조금 작은 아기였는데 이제 완전 평균 사이즈가 되어버렸다. 진짜 쑥쑥 자라는 중! ​ + 자연분만 가능하면 하고 싶다고 의사를 밝혔고, 이와 관련하여 분만상담 진행했는데.... 무서워요. 아니요 괜찮아요 아뇨 무서ㅇㅝ.. 검진 끝나고 남편이랑 든든하게 라멘 뿌시기 ​ 시댁에서의 1박 임산부라고..ㅠㅠㅠ...

  하니월드(2025-05-14 22: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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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아서 화장실 뛰어감 이게 임신 초기증상이였구나... 초기에 아기집때문에 자궁이 눌러서 소변 빈도가 잦다는데 이 이유때문이였다... 근데 끝나고 친구들이랑 올림픽공원에서 맥주2캔씩 먹고 감 (뽀물아 엄마가 애주가라 미안하다) 맥주먹으니 ㅋ 또 괜찮아짐 그래서 아 그냥 너무 뛰어서 그런가 보다 넘어감 ㅋ ​ 3...

  FOREVER YOUNG(2025-05-25 19: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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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상 - 화장실을 더 자주가요 -손발다리가 너무 저려서 잠자기가 힘들어요 -강한 태동이 아플지경 ㅠㅠ -무리하면 배가 땡겨요 -달달한 게 너무 먹고 싶어요.. 살찔 징조 ​ ​ ​ ​ 그렇다면 저의 임신 30주 일상도 한번 정리해볼게요^^ 396kal 를 보고 놀라서 찍어놨어요… 혼자 쿠키하나 순삭^^ 단걸 충전하는 제 모습이...

  대전세종 맛집, 임신출산육아 일상 기록(2025-02-07 19: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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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수는 주수보다 더 큰 수치 수수 엄청 잘 자란당 귀여운 볼따구 그 전까지 별다른 이벤트가 없어서 저녁에 전 직장 동료 사람들과 약속을 잡았었는데 우울 모드로 곱창 먹음 ㅠㅠㅋㅋㅋ 그래도 이와중에 곱창과 볶음밥은 맛있더라 프렌치 토스트도 냠냠하고 설향 딸기랑 블루독베이비 아가 옷도 선물받았당 선물 너무...

  sootory(2025-05-23 01: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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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신 후기 임산부의 일상 ✅소화를 원활히 하기 위해 의식적으로 적게 먹는 요즘... (이라기엔 음식사진이 넘 많네^^) ✅31주 쯤 될때부터 뱃속 똥글이가 이전과는...느낌 예전엔 배를 눌러서 찾아야했다면 이제는 그냥 항상 만져지는 정도 +주수가 지날수록 강력해지는 태동은 덤🩷 ✅돌아서면 화장실가야하는 개미방광을...

  브미의 일상기록 블로그(2025-05-08 21: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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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수 공원점에서! ​ ​ 배도 꺼트릴 겸~ 워크업 구경 갔는데 예쁜 장화가 있어서 한 컷 촬영해 봤다. 📸 ​ 하지만 남편이 이것은 안전화의 한 종류라고 말해줬다. 😅 ​ ​ 이사 가기 전까지 짐 안 늘릴랬는데, 요즘 침대에서 와식 생활만 하는 나를 보며 안타까워하던 남편이 새 소파를 사줬다. ​ 어쩌다 보니 소파 구입은 잠깐...

  수다로 채우는 매일의 기록(2025-05-16 23:5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