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공중 화장실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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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천저수지 사거리 미레도레이크 상가 2층이에요 ​ 예약 전날 친절하게 문자로 주차 안내와 입구 비밀번호까지 알려줘서 처음 가는 분들도 헷갈리지 않을 것 같아요 ​ 차가 생긴지 얼마 안 됐는데 어딜 가든 주차 정보부터 찾아보게 돼요ㅎㅎ 생긴지 얼마 안 된 건물이라 주차 자리 넉넉해요! ​ ​ 이번에는 그냥 대중교통을...

  애옹쒸의 소비 REPORT(2025-09-11 21: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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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리다가 보미 꼬소미라떼가 보이네요...! 비법우유 못참는뎅 ㅠㅠ 꼬소미라떼 먹으러 다음에 또 가야겠어요 !!!! ​ 그리고 이렇게 여섯 개의 디저트가 있는데요...라현의 내부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공간은 역시 통창으로 훤히 보이는 저수지 뷰 자리였어요. ​ 사진 찍고 있는데 슝 지나가는 빨간 차도 너무 잘...

  서다는 싱글싱글 :)(2025-03-22 14: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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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니와 보미 +아들램 하겨울 내가 가장가장가장 조아하는 사람들이랑 생일을 버냇아요,🥹🎂 살면서 처음느로 제작케이크 받아보구요.. 감동베리 블루베리 라즈베리임 우당탕탕 생일 시작닙ㄴ니다💗 흐큐큐큐 저 생일이에요,엿어요, 흐규구 25살도 이렇게..끝… 가장 가장 행복한 생일 나 이대로 죽어도 여한이없어 (감탄사...

  1 year:(2025-11-10 01: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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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줘서 보미랑 도하랑 엄마랑 직관 갔어요 맛있게 봤어요 블친들 마가렛트 에어프라이기에 돌려먹어 은아랑 카공 집중력 죽12어버려서 한컴 타자 연습하고 청뜨 봄...옥수수 꼬치 ㅊㅊ 깃쫄깃쫄 맛있음 엄마랑 날개랑 아침 산책으로 광교산 저수지 행.찹.꽈 일찍 열고 맛있어요 마케팅 프로젝트 멘토링 받으러 서울 가는...

  ⠀(2025-09-06 17: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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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네 저수지로 나갔다 왔습니다. 첫 걸음부터 폭신하니 착화감이 좋아서 가볍게 산책만 하려다가 조깅으로까지 이어졌지 뭐에요. 신발이 발을 부드럽게 잘 감싸주어서 걷거나 뛸 때 발이 안에서 놀지 않고 안정적이었습니다. 빠르게 뛸때도 미끄러짐 없이 접지력이 좋아서 추진력도 더 받는 느낌이에요. 일단 착지할 때...

  ♬ 골프치고 여행가고 축구보는 보미(2025-04-03 18: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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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산저수지 근처에 위치해 있어요 기장 산쪽에 위치해 있어 자차 필수일듯 합니당 ​ ​ 기장카페 유정1995 1995년에 유정 산장으로 오픈하셔서 지금의 대형 카페 유정1995까지👍🏼 95년 이후의 역사를 합산하면 수백만명이 다녀가셨다고 해요 ​ ​ 🚘 주차장은 1,2 주차장으로 나눠져있고 총 70대 정도 댈수있는 공간이라고...

  운돌이와 쩝쩝핑의 일상(2025-01-24 13: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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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 저수지인가 다른 곳에서 오는 게 더 빠르더라고요. 하지만 전 어찌저찌 심원사에 주차 후 올라갔고 길은 평이하니 괜찮았어요 ^.^ 4.등산로 살펴보기 그럼 사진 위주로 등산로 살펴볼게요! ​ ​ 주차하자마자 조금 올라가면 심원사가 보입니다. 약수물 있길래 마셨는데 꿀맛이었어요 ㅎ.ㅎ 화장실은 따로 안 보였습니당...

  효대장의 비움의 길(2024-11-07 16: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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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되어도 저수지까진 해보고 싶었던 22살의 나 장보미는 맥 칠리를 손에 넣고 행복했다고 한다. 암튼 9년만에 칠리 말고 다른 립스틱을 손에 넣어서 이상한 기분...못 생기기 쉽지 않은데 그 어려운 걸 내가 해냈다. ​ 🗓2024년 6월 20일 보미씨 오랜만에 일하러 가시네요. 근데 이 사진 되게 힙찔이 같네. 그래두 아직 6월...

  와 좋다 모음집(2024-09-24 23: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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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왕저수지 가서 밥먹고 약간 트루먼쇼 당함.. 진짜 먹는데 맛 없는데.. 막 다른 테이블 사람들은 맛잇다고 극찬을 하는거야.. 그리고 단골들도 많ㄴ고.. 근데 진짜 맛 없었거든..? 취향 타는 가겐가봐 일단 우리 식구들 입맛엔 다 꽝이었음 ​ 오랜만에 그레몽도 가주고 오랜만에 갓는데 사장님이 “오랜만이시네여...

  Eternal Lullaby ⋆⁺₊⋆(2024-07-22 19: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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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들이 후기 풀어보겠습니다. 일단 양산가서 내 책 가져오고 덕천에서 민두가 짱 좋아할거 같은 분식집을 찾아버렸다. 밍두가 참 좋아해따. 그러고는 스파랜드에 갔다. 참 좋았다. 저 밖에서 따땃한 물에 발을 담궈두니까 천국이 따로없더라 ㅋ 근데 먹는건 ㄹㅇ 개비쌌다. 미치셨나요?̊̈ 다음날은 창원엔씨보러 처음으로...

  -(2024-04-03 15: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