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공중 화장실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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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째 휴게소인 속밭대피소 성판악에서 백록담까지 가는 코스 중에 대피소는 딱 두군데인데 그중 하나가 속밭대피소다 요때가 오전 7시 성판악에서 1시간 30분...해서 오빠랑 같이 찍은 사진도 얻었당 진달래밭대피소가 정상까지 마지막 화장실이기 때문에 급한 볼일은 꼭꼭!!! 여기서 해결하고 가는 걸 추천한다 진달래...

  ☻(2025-11-17 18: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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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반 후기입니다. ​ ​ ​ 조령산 최단 코스는 이화령 고개에서 올라가는 곳이며 이화령휴게소가 마련되어 있어서 주차도 편리합니다. 등반전 이화령에는 처음이라 조금 구경해 봤어요. ​ ​ ​ ​ 휴게소에서 터널을 지나서 좌측에 보면 샛길이 보이는데 여기가 들머리랍니다. ​ 조금만 따라올라가면 산불감시 소초 앞에 태극문양...

  낚시왕 더블제이(2025-09-19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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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컬 휴게소ㅠㅠ ​ 야크?양? 우유를 발효시켜 만든 술도 시음했는데 진짜 낫마이스탈ㅜㅠ ​ ​ 그렇게 달리고 달려 볼강 마을에 도착했어용ㅎㅎ ​ 볼강 마을에 간다고 해서 볼“강” 인줄 알았는데 ​ 강 없는 그냥 마을1이었다. ​ ​ 우리가 묵은 숙소~~ ​ 빨간 지붕이 뽀인트에용 ​ ​ 짐 풀어놓고 다같이 마을 구경할 겸 산책갑니당...

  설렘도 설움도 지나가면, 이야기가 된다(2025-08-17 19: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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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담도 휴게소 가니 10시 넘었던가...? ㅋㅋ 휴 ㅋㅋ 장거리 너무 오랜만이라 긴장 하고 달려서 넘나 힘들었....ㅋㅋ ​ ​ 화장실 다녀오고 커피한 잔 하면서 뜨끈~~한 호두과자 냠냠 먹다가 입 한번 데고 ㅋㅋ 통감자 사먹었는데.... 왤케 짜 ​ 어쨌든 좀 쉬어주고 다시 출발 ~ㅋ ​ 안면도활전복생선구이전문점 충청남도...

  Yeon, 따스한 끄적임.(2025-07-17 17: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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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장승은 다른 곳이랑 다르게 천하대장군 보다 지하여장군이 더 크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여기도 옛날부터 있던 현소각입니다. 그 옆에 있는 오룡쟁주상 역시 그대로입니다. 연못도 그대로이고 풍경도 예전이랑 같습니다. 영남루 역시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영남루 앞 도로 건너편은 예전에 낡아빠진 잔디밭 공연장이...

  아즈텍(2025-09-02 16: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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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수휴게소에서 어묵과 삼각김밥으로 아침 먹고 왔더니 예상 시간보다 한시간이 늦었다. 게다가 선암사는 주차장에서 1km 넘게 걸어든어가야 하고 구경하는데도...빈자리가 별로 없고 관광버스도 여러대 와있다. 인기 관광지구나. 화장실 넓고 깔끔. ​ 조계산 도립공원. 산행도 좋겠지만 송광사까지의 12km 길도 걸을...

  살아가는동안(2025-09-16 08: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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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휴게소가 있다는 고속도로 간판도 보인다. 이후부터 고도를 올리기 시작하여 해발 200m 이상까지 오르막 등산로이다. 배낭 위로 솟아 오른 파크골프채가...황락리의 넓은 임도가 편안하게 걷도록 > < 9:50, 임도삼거리에서 화장실이 있는 좌측 임도로(내려가다 우측 신설 임도로) > 아라메길 장승이 오락리 입구라...

  프란치스코의 세상 이야기(2025-05-24 12: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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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핑장" ​ 후기를 한번 여얼~심히!! 적어보겠숨미다. ​ ​ 자 ! 오늘 우리의 여행코스 ! ​ 저번부터 가고싶었던 경남 산청에 수선사 들렸다가 함양 하나로마트에서 장보고 캠핑장으로 렛츠고도리~~ (와 근데 멀긴 멀더라ㄷㄷㄷ💦) ​ 배는 고프고 또 휴게소에서 많이 먹으면 캠핑장 가서 많이 못 먹을까봐 통감자로 허기 달래기...

  영만돌이의 락(樂)중일기(2025-05-09 16: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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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레킹후기 #지리산둘레길 #지리산둘레길하루걷기1회차 #주촌-운봉 #남원 #여명김현을 ​ ​ 지리산둘레길 하루걷기 1회차.... 24.03.10(일) ​ ​ 지리산둘레길_주천...첫 출발을 합니다. ​ 길동무님들을 태우고 부산을 출발한 승합차는 함안휴게소에서 잠시 휴식을 취합니다. ​ ​ 남해고속도로를 지나고 통영~대전간 중부...

  여명산방(2025-07-09 11:53:00)

  
• 아마도? ​ 휴게소 ​ 천마총도 여기 있음 ​ 거리는 6km인데 두 시간에 걸쳐 진입; 황금 연휴라서 경상도 사람들 다 경주로 모였나봄 ​ 아예 차가 서버리기까지; 차가 도로 한가운데에서 그냥 멈춰버리고 뭐 끼어들기도 하고 난리였음 차에서 아예 내려버린 우리 아빠,,, ​ 결국 이 길이 아니다 싶어서 다른 길로 우회함...

  호기심 많은 빌려온 고양이의 일기장(2025-05-14 21:4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