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공중 화장실 지도

블로그 리뷰

• 

  ♡답사일자 : 25-02-02(일), 맑음, 따뜻한 날 영양읍에서 일월면에 있는 영양향교를 찾아간다. 영양면사무소를 지나 잠시 후 좌회전 향교길로 간다. 영양향교는 경북 영양군 일월면 도계리 128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경북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되어 있다. 영양향교는 숙종 3년(1677)에 처음 지었으나 모든 건물들이 조선...

  산너머 저쪽(2025-02-04 20:34:00)

  
• 

  드레인판 분해작업후 세척 분해후 세척을 마친 드레인판 세척전 송풍팬 먼지상태 ㅜㅜㅜㅜ 세척을 마치고 반짝반짝해진 송풍팬들이 보이시나요? 광택이 나네요 ^^ 사무실에 있는 모든 시스템 에어컨 분해 작업완료!! 드레인판 세척전 드레인판 세척후 2층 회의실 시스템에어컨 작업 시스템에어컨 분해후 각종 부품들...

  청송 형제가전 싹싹(2020-08-03 18:34:00)

  
• 

  메뉴 ​ 영양고추 돈가스가 밥과 국물과 함께 나왔네요. 달식당 방문하기 전에 찾아본 후기를 보니 우리가 알고 있던 그런 일반적인 돈가스가 아니라 ​ 살짝 유린기...궁금할 정도였습니다. 암튼 저는 재방문 또 하려구요. 영양군청과 영양읍사무소 사이에 위차한 영양양조장(발효공방 1991) 일제 강점기때 시작한 영양...

  신애리닷컴(2024-06-09 06:51:00)

  
• 

  관리사무소가 있는 영양에코둥지 산림문화휴양관은 두 개 층 11개 객실로 모두 6인실. ​​ ​ 숲속의집 5인실과 비슷한 크기이지만 방이 별도로 있고, 가격은 더 저렴해요. 영양 목재문화체험장 규모가 작은 영양에코둥지에서 가장 크고 멋진 건물은 목재문화체험장. 두 동의 건물이 연결돼 있어요. ​​ ​ 1층 목공체험실 오른쪽...

  나빌레라의 발길이 머문 곳(2023-09-15 08:29:00)

  
• 

  입암면사무소 고추의 고장 영양의 쉼터 도로에서 우측으로 진입 맞은편 강변의 선바위 반변천 여기서 우측의 나지막한 언덕을 오르면 어린이 놀이터가 있는데 여기서는 선바위관광지가 내려다보입니다. 육교를 건너면 선바위관광지를 알리는 대형 입간판이 있네요. 영양군 입암면 신구리 소재 선바위관광지는 선바위와...

  펜펜의 나홀로 여정(2021-03-08 07:00:37)

  
• 

  입암면사무소(소요시간 : 18.02km/ 4시간 20분) 함께한 사람들 : 청마산악회 특징 : 외씨버선의 갸름한 모양새를 닮았다는 ’외씨버선길‘은 청송에서 시작해 영양과 봉화를 거쳐 강원도 영월에서 끝난다. ‘육지 속의 섬’들을 잇는 이 트레일의 길이는 총 240㎞. 13개 코스와 2개의 연결구간으로 이루어졌다. 오늘은...

  가을하늘네 뜨락(2021-03-04 04:26:57)

  
• 

  산행후기 3월 셋째 주에 산행하고 이번이 처음 산행이다. 4월 셋째 주이니 거의 한 달 만에 산행을 해서 그런지 몸이 무겁다. 한 달 만에 다시 만난 회원님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눈다. 그런데 새싹산악회에 처음 참가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기분도 좋지만 신경이 많이 쓰인다. 일월산이 예상외로 호응이 좋아 44인승 버스...

  조인기의 산과 여행이야기(2010-04-23 16:18:36)

  
• 

  입암면사무소 방향으로 반변천을 따라 걷는다. 입암면까지 인도로 다녔으면 좋았을껄 혹시나 있을까 싶은 지름길을 찾다 길이 끊기는 바람에 산해2리 마을에서 고생을 하다 가시에 찔리고... 다행히 둑길을 찾아 입암초등학교까지 오기는 했지만 휴~ 아는 길로만 다녀야지 원~~ 날씨가 추워지니 안좋은게 있다. 어디...

  떡파리는 평내동에 산다(2011-12-10 22:07:00)

  
• 

  같다. ◈ 후기 ▶ 검마산휴양림 6. 13(금) 21:30 검마산 휴양림에서 자래목이까지 운행시간을 확보하기 위하여 하루 전 출발한다. 들머리로 접근하는 수비까지는...이용해야 한다. 검마산 휴양림의 아늑한 산림문화관 현관을 전세 내어 비박하기로 하고 관리 사무소에 신고를 한다. 보름달은 간데없고 구름에 가렸다...

  하늘금(2007-05-14 15:41:23)

  
• 

  고려 후기 비록 청기현이 신설되었지만, 고을을 주관할 군수인 감무(監務)가 파견되지 않음으로써 독립된 군현(郡縣)의 역할은 할 수 없었다. 그로 인하여 조선이 건국된 이후 동해로부터 침입하는 왜구(倭寇)를 막기 위해 폐현(廢縣)될 수밖에 없었다. ​ 15세기 초에 영양현과 더불어 폐현되어 영해부의 속현이 된...

  英山의 窓(2022-10-12 23:2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