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공중 화장실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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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야 용마루길이 1,2,3길로 나누어져 있는 걸 알게 됐고 안 가본 3길을 형제들과 걷게 되었다. 안내도 3길 이정표 보통은 목교를 건너 1길을 걷는다 바로 앞에 놀이시설이 있는데 현재는 수상스키나 보트를 타는걸 볼 수있다. 9시 11분, 걷기 시작 물 속에 발을 담근 수양버들이 참 곱다ㅎ 예전에 나주수변공원에서 보게...

  바람스쳐 머문 자리(2025-05-26 12: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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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 후기는 요기⬆️ 저기 보이는 다리가 용마루길 가는 길 이랍니다! 용마루길 전라남도 담양군 용면 용연리 산305 길 안내도 용마루길은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있는 다리라서 어린이나 노약자는 잘 살피며 걸으셔야해요! ​ 그리고 나무 데크라서 등산스틱은 찍으면서 걸으시면 안돼요!❌️ 저기 절벽에 까만부분이 원래는...

  스리스리 마수리(2024-12-21 09: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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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로도 유명한 곳이다. ​ ​ * 담양호를 바라보며 걷을 수 있는 수변데크인 추월산 용마루길 1~3길이 있는데, 방문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1길의 경우 총거리가...이해가 되지 않나요? ​ ​ 저는 이때 두 가지 이유 때문에 '와' 하고 놀랄 수밖에 없었는데요 첫 번째는 브라운 컬러의 가을산과 파란 하늘, 그리고 끝도 없이...

  에릭샘의 즐거운 나들이(2024-11-27 07: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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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 데크와 흙길이라 걷기 편하고 중간중간 벤치와 정자, 화장실도 있음 ​ 등산복 입고 걷는 사람들, 러닝 크루(ㅋㅋㅋ)처럼 뭉쳐서 뛰듯이 걷는 사람들 등등 많았다 아이들도 꽤 있었음 쟈근 인간들이 나보다 체력 좋겠지...^^ ​ 육메랑 수다 한 바가지 떨구 재밌었당 굿뜨굿뜨 ​ 편도 약 4키로 길이,, 가다가 끝나는 줄...

  혼자 떠드는 곳 24/7(2024-10-28 12: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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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녀온 후기입니당 ​ ​ ​ ​ 광주에서는 40분 내외로 도착했던 것 같아요 요즘 날이 너무 좋아서 어디든 돌아다녀야할 것 같은데 그럴때마다 가깝게 찾아가는 곳이에요 ​ ​ ​ ​ 주차장은 용마루길쪽과 건너편에도 있어서 꽤 넓어요 이렇게 긴 다리를 건너서 데크길을 쭉 걷는 코스입니다 ​ ​ ​ ​ 날이 너무 좋았던지라 하늘이 담양호...

  미니로그:MINILOG(2024-10-09 13: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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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대 후기에 건축된 사당인데 건물의 소박하면서 돋보이는 그 내면의 화려한 디장인이 주목을 끕니다. 잘 지어져 있으며 안정되어 진 느낌을 선사해 주는 곳...물결이 일지 않아 건너편 나무들의 반영이 좋습니다. ​ 데크길을 계속 걸어가다보면 끝이 보입니다. 그 곳에 사과정이 있습니다. 여기서 부터 포장도로를 따라...

  부산갈매기의 라이딩 스토리(2025-05-23 21: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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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원 후기입니다. ​ ​ 담양 계곡에서 1박하고 찾은 담양호 용마루길 담양호 안내문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담양호의 보호 및 안전관리를 위해 물놀이 얼음지치기 선박운항 낚시 어망 유해물질로 고기잡는 행위 토석채취 쓰레기투척 수질오염행위 등이 금지 되어 있습니다.​​ ​ 추월산의 정말 높은 곳에 위치한 보리암도 소개...

  QR모바일마케터(2023-08-02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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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공했다고 해요. ​ 서쪽방향의 산자락과 호수의 가장자리인데요. 데크길을 따라가면서 전망대도 있어 사진찍는 즐거움도 있는데요. 이렇게 잠깐 호수풍경에 빠져...알 수가 없어서 여쭤보니 1시간 이상 걸어가야하고 어느 구간에서 끝이 난다고 해서 다시 또 되돌아와야 하는 상황인거죠. ​ 그래서 끝까지 갈 생각은...

  ♥마리안의 여행이야기-마음이 머무는 이곳♥(2023-10-29 22: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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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 용마루길 나무 데크길. 눈이 내려서 이곳은 눈이 쌓여 있어요. 미끄럼 조심하세요. #담양호 ​ ​ 저희는 저 다리를 건너갈꺼에요. 다리 위에는 눈이 없어서...열심히 담고 사진으로도 열심히 담아왔어요. 앞서 걸어가시는 분들 끝까지 갔다 오시려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되어 있네요. 추월산 주차장 무료에요...

  쉼터 - 소박한 나의 삶(2024-01-04 09: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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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리서 보아도 위태로운 벼랑에 자리잡은 암자가 신기할 따름입니다. ​ 고려 후기에 보조국사 지눌이 창건한 사찰이며 두 개의 전설이 전해집니다. ​ 보리암에는...물을 길어 왔다고 합니다. ​ ​ ​ ​ ▲ 목교 끝의 오른쪽 지점에서 용마루길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나무데크길이 나무 그늘 사이로 드문드문 보입니다...

  Producer X(2023-08-19 1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