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공중 화장실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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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 후기를 보니 들어가는 길이 좁아서 주차가 어렵다고는 하지만 깔끔하다고 하길래 그리고가격도 숙박페스타로 5만원정도 하길래 얼른 예약하고 숙소로...2시간 걸리는 거 보고 식겁했다.. 사색이 되어(?) 더 알아보다가 증도 왕바위여객선터미널에서 자은도까지 배편으로 15분이 걸린다는 걸 알고 얼마나 안도의...

  내돈내산 솔직담백한 육아기록(2025-08-17 11: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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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공원 스탬프 찍고 가기. 올라가는 길에 식당, 등산용품점 등이 있다 갈림길에서 왼쪽 산성계곡 무장애 탐방로 방향으로 갔다 두 번째 갈림길에선 원효봉 2.2km 방향으로 다리를 건너갔다 5월 연휴 중 가장 날씨가 좋았던 일요일. 낮 기온은 19도로 산에 오르기 좋은 날이었다 초반에는 산책로 같은 평탄한 길이다...

  신해의 소소한 일상(2025-05-05 23: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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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리 공원이라고 되어 있었는데 무료 공영주차장에 차를 대고 길을 건너니 바로 바다가 보였다. 저쪽 너머로는 평택이 보였다. 철새들이 계속 날아와서 열심히 먹이활동을 하고 있었다. 부리로 봐서는 도요새 일종 같았다. 몸집은 작고 다리는 긴편이고 부리는 긴 새이다. 예전에 유행했던 노래 중에 '도요새! 가장 높이...

  잊기 전에 여행 정리(2025-07-25 09: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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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 왕바위 선착장→ 산안 갯벌센터→ 화도노두길→ 태평염전→ 소금 박물관→ 태평 염생식물원→ 선박 자은도 이동 → 고교항→ 해넘이길→ 무한의 다리...도초면 (88km)- 오후 비 06:30출발→ 최치원 우물→ 서남대교→ 수국공원→ 시목해수욕장→ 만년사→ 세계생태수도섬→ 서남 대교→ 비금면 사무소→ 비금항...

  금수강산~!(2025-06-16 11:45:00)

  
• 다녀온 후기 등에 찾아 목적지를 정했으나, 실제 여행하다 보니 여러 가지 상황(날씨가 덥고, 주민에게 물어보고, 시간 단축 등)으로 건너뛰고 빨간색 부분만 3박 4일로 다녀왔다. <서해안 섬 위주 여행 코스 4박 5일 계획안> ◾ 인천 출발 <고군산도 이동경로> : 새만금방조제 → 야미도 → 신시도 → 무녀도 → 선유도...

  여행처럼 사는 인생(2025-09-22 11: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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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파도타기하고 놀았음 파도는 진짜 쎄서 파도타기 하긴 재밌으나 바위때문에 위험함. ​ 그리고 이 날 처음 개시한 쿠팡산 원터치텐트! 저런 왕바위가 진짜...봤음. 주차장이 좀 협소한데 한 자리 나가길래 바로 대고 고고 구글 후기에 미니 화산공원 느낌이라 했는데 진짜 그런 느낌이 있다. Previous image Next...

  마침내 지구 끝으로(2025-02-16 02: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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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후기 #시멘누들족발덮밥 약간의 웨이팅이 있어 앞에서 거울샷 찍으며 기다리기. (대만 여행 와서 처음으로 거울샷 찍은듯한 느낌) 족발덮밥만 주문하면 족발...셀카 가이드님이 우산 필요없을꺼라는 말 .. 진짜였다 .. 뭐 바람이 .. 비바람이 .. 예류지질공원에서는 우비 필수 ... 🌧️ ​ 만약 우비 안 챙기고 오신 분들...

  일상과 어딘가에 중간 :D(2025-04-04 09: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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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녀와서 후기 남겨본당ㅎㅎ🫶 #북한산국립공원 너무..뽕차잖아요... ㅠ 멋져 백운대 가는 코스로는 대표적으로 은평구의 #북한산성탐방지원센터 와 강북구 우이역에서 올라갈 수 있는 길이 있다 우이역으로 몇 년 전에 등산을 해봤기에 오늘은 은평구로 힘내서 올라가기! 등력에 따라 4시간 이상 등산을 해야할 수...

  꿈은 없고요 그냥 놀고 싶습니다(2025-03-31 19: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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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에서 후기가 좋았던 모아 트립에서 당일 치기 투어를 신청했다. ​ 한인 타운 내에 숙박하면 무료 픽업해 줌. ​ ​ 미국 아웃렛을 가고 싶다는 브룩 씨의 요청으로 데저트 힐 아웃렛 쇼핑이 포함되어 있는 일정을 선택했다. ​ ​ 오늘도 아자아자 찡찡이랑 파이팅 한 번 해주고 ​ ​ 브룩 씨와도 한 장, 찰칵 ​ ​ 데저트 힐...

  뽀리언니네(2025-02-24 09: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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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서 공원에서 먹고싶었으나.. 뭔가 테잌아웃이 안되는 분위기였다. 그냥 순응하고 ㅋㅋㅋ 앉아서 먹고 가자 함 메뉴판을 보니 츄러스/파로스 이렇게 있었다. 사진을 보니 저번에 세비야에서 먹었던게 파로스였군! 하며 파로스를 시켰는데 츄러스가 나왔다. ㅋㅋㅋ 우리 이거 시킨거 아니라고 막 얘기하면서 또 뻘쭘한...

  사진일기(2025-02-10 11: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