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공중 화장실 지도

블로그 리뷰

• 

  간접적으로나마 피서를 즐기시기 바랍니다 강정천과 악근천으로 둘러싸인 풍림콘도의 위치 풍림콘도에 도착하여 숙소에 짐을 풀고 ~~~ 먼저 치킨과 캔맥주로...있다. 계곡의 흐르는 물소리에 홀린듯 하나둘 물속으로 끌려 내려가고 ~~~ 동심으로 돌아가 물장구도 치고 ~~~ 몽돌해안에 바로 옆에 보면 ... 강정천의...

  도호동의 잠 못 이루는 밤(2022-11-04 20:04:00)

  
• 

  뜻이며 바로 옆에 흐르는 큰내(川)인 강정천에 비하여 작은데 비유한 명칭이다. 강정천에 비하여 수량은 많지 않지만 투명하고 깨끗한 물이 연중 흘러내리는 천...다음에 엉또폭포←와 소왕물←을 지난 후 바다로 유입되기 전에 만나는 악근천은 생태적으로 좋은 환경을 이루고 있다. 또한 악근천은 청정수에서 서식을...

  길손(2015-10-12 17:59:00)

  
• 풍림콘도, 지금은 이랜드그룹 에서 인수를 하여 켄싱턴리조트 서귀포점으로 새롭게 영업을 하고 있답니다. 리모델링이 하나씩 이뤄지고 있는 켄싱턴리조트, 시간...정말 이곳이 한국인가 싶기도 할정도로 뷰가 이국적인 느낌 입니다. 침대 옆에도 창이 있습니다. 그 창으로도 이국적인 풍경을 볼수있는데, 보는 것...

  두근거리는 셔터소리(2014-11-24 09:00:00)

  
• 

  도착. ◈ 후기. 08 ; 00/02. 서귀포 여고앞 도착하여 도로따라 조금가서 네거리에서 좌측으로 감. 08 ; 15. 대륜동 안내판.대륜에서 꼭 봐야할 곳.스토리 우체통.범섬과 밥환항조망. 대륜동은 서쪽 시외버스터미널부터 동쪽 외돌개.북쪽 은 고근산,한라산 윗새오름,남쪽은 법환포구,범선까지. 범선. 소철나무동산인...

  산경표를 따라서(2016-08-27 21:54:56)

  
• 

  선녀탕' 동쪽으로 새연교와 새섬, 그리고 문섬이 그림처럼 떠 있다. 09:50. 황우지 해안 선녀탕까지 내려섰다. 09:52. 일제(日帝)의 잔해, 인공동굴인 12동굴이 있는 황우지해안. 09:59. 10:06. 외돌개-외로운 돌이 서 있는 갯가(해안), 먼 수평선을 바라보면서, 돌아오지 않는 할아버지를 기다리며 기도하다 지쳐 돌로...

  아즈방의 관심사 창고(2022-06-12 14:34:09)

  
• 

  이곳이 바로 강정천이 바다와 만나는 곳으로서 비록 높이는 크지 않더라도 폭넓은 폭포가 떨어지는 경관을 볼 수 있다. 왼쪽으로 바다를 끼고 왼쪽으로 돌면 또...또는 ‘다음가는’이라는 말이다. 그러니까 큰 내인 강정천 옆에 그에 버금가는 하천이라는 뜻으로 아끈천이라 이름하다가 이것이 악근천이 된 것이...

  Starry,starry Night(2008-01-25 00:50:00)

  
• 

  돌탑을 쌓아 놓고 가자는 의견에 열심히 돌을 쌓고 있다. 이제 풍림콘도에 있는 악근천다리를 지나고 있다. 부표로 만든 다리여서 지나면 다리가 흔들린다. 풍림...저기서 사진을 찍는다. 중학생 둘이서 초등학생처럼 놀고 있다. 풍림콘도 바로 옆이 뉴스에 많이 나온 강정마을인데 벌써 공사를 하고 있고 공사를 위해...

  막우산모(2012-12-29 20:54:00)

  
• 

  옛 풍림 콘도 언덕. 지금은 켄싱턴 리조트로 이름이 바뀌었다. 누구에게 보내는 편지든 편지 한 장 쓰고 싶던 바닷가 우체국, 빨간 우체통이었다. 간조 때 바지를 무릎까지 걷어 올리고 악근천 어귀를 건넜었다. 바다를 발 옆에 두고 개울을 참방참방 맨발로 건너는 일은 얼마나 큰 즐거움이던가! 10년 전 봄날의 일이다...

  산책하는•나무(2019-11-17 17:02:00)

  
• 

  잡았다. 범섬이다. 왼쪽 앞의 바위가 바로 외롭게 서 있는 바위란 뜻의 외돌개이다. 뒤로 범섬이 보인다. 외돌개 오른쪽 절벽. 텔레비젼 연속극 대장금을 촬영...파도가 찰싹대는 곳에서 휴식을 취하다. 올레7코스의 중간 지점인 풍림콘도 앞 해변에서 동쪽을 바라보고 점심시간 2시간을 빼면 5살짜리 꼬마가 아침부터...

  호수 보기(2010-01-08 13:30:00)

  
• 

  따라 .... 자연의 생명력이.... 바다물이 들어오는 바위위에 .... 바다가 바로옆에 숲길이... 썩은섬(서건도). 섬으로가는 길. 썰물때만 길이 열린다는 옛날에...목련이 필 때면~~~ 바다가에 핀 갯쑥부쟁이.. 악근천 하류, 바다와 만나는 곳. 악근천의 부교, 건널때 흔들 흔들 풍림콘도 산책로... 바다가 우체국 산책로...

  보름이의 사진일기(2011-03-20 10:3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