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공중 화장실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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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 후기를 시작합니다. 1. 산행 개요 산행일: 25. 8. 31. 코스: 능전마을 주차장(민둥산 제2주차장) → 발구덕 마을(거북이 약수터 쉼터) → 민둥산 정상 → 돌리네 → 하산 시작 및 정상고도: 625m → 1119m 산행거리 / 시간: 8.2km / 약 2시간 40분 * 정상까지는 1시간 정도 소요되었네요.. ㅎㅎ ​ 이동 수단: 자차...

  마음 가는 대로 발길 닿는 대로(2025-09-01 2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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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산 후기 요약] ●민둥산 정보 : 높이 1,119m. '한국의 산하', '월간 산' 100대 명산. 정상 부근에는 나무 없이 넓은 억새 군락이 형성돼 있고, 정상 북쪽 사면...완경사~ 임도 매점~ 억새군락지 능선~ 정상▲~ <하산> 돌리네 연못~ 발구덕~ 거북이쉼터~ 증산초교 앞, 환종주 원점회귀. ●산행 거리 : 원점회귀 총 7.7...

  허니의 풍경(2025-10-21 20: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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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으로도 괜찮았다고 했어요 !!!) ​ ‼️저는 자차로 방문했던 터라 자차방문 민둥산 최단코스 + 민둥산 주차 관련해서 꿀팁들만 알려드릴게요 ‼️ ​ 무조건 "발구덕마을" 이라고 검색하고 출발하기 -> 주차는 대략 7대 정도 가능할듯 -> 올라가는 길은 차 1대 다닐 수 있는 일방통행 -> 중간중간 샛길 같은 느낌있어서 다른 차...

  보통의 삶, 8월(2025-06-19 19: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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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 후기, 공유해드려요~~ 민둥산의 초록 풍경이 보고 싶어서 한참 날짜와 시간을 맞춰보다가, 드디어 다녀오게 되었네요. 여름엔 덥기도 하고 체력이슈가...계획했어요.^^ 부산에서 밤 10시 출발, 새벽 3시쯤 도착 새벽 4시쯤 '발구덕마을' 코스로 산행을 시작했습니다. 주차는 민둥산 850전망대를 지나 거북이쉼터...

  꿈꾸는 Rose, 길 위에 피다(2025-07-14 10: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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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 민둥산 발구덕분기점 혹은 강원 정선군 남면 억새꽃길 252-3 찍고 가시면 되긴 하나.. 이곳은 주차장이라기보다는 갓길에 차들 세워두는 개념 ​ 참고로 억새...워치 사진 첨부 2장) 12시 출발지 도착 1시 정상 도착 (40분 정도면 올라감) (중간에 많이 쉼 ㅎㅎ) 1시 50분 하산 시작 2시 30분 거북이 쉼터 3시 하산...

  체리골드키위(2025-06-13 22: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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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 코스로 결정~!!! ​ 억새축제 기간이 아닐 때는 차 타고 둘리네나 발구덕까지 갈 수 있는걸로 아는데 억새축제 기간엔 통제한다. 오후 4시 이후에는 또 통제...보면 알겠지만 포장 된 도로가 등산로이기에 너무 편했다 ㅎㅎ ​ 중간에 발구덕 마을(?) 주차장도 지나고 ​ 쉬지않고 쭉~ 올라가면 1시간 2-30분 만에...

  평범한 소현의 평소 일상(2025-12-02 19: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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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셔서 발구덕 방향으로 갔습니다 😄 종종 차도 지나다니고 셔틀버스도 다니니 조심! ​ 이쁘다고 해서 왔는데 배추밭밖에 안 보여요 ㅋㅋ ​ 올라가는데 무슨 건물이 보이더라구요 전망대와 매점인가 봐요 올라온지도 얼마 안 돼서 스킵스킵 칡즙도 팔아요 ​ 배추밭 산 ㅎㅎ 나름 예쁩니다. 능전마을 도착 ​ 능전마을쪽에는...

  포승읍유배지노동자의 맛집여행일상캠핑등산을기록하(2025-10-27 14: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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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단거리로!! 정상과 돌리네에 다다를 수 있는~ 발구덕 주차장 주소는 아래와 같다. <민둥산 등산 최단거리 주소> 강원 정선군 남면 억새꽃길 251 주말 09시...산길을 올라가야 한다~!! ​ 다행이 포장길이며~ 중간 중간 교행 가능한 지점이 있다~!! 발구덕 주변 주차 발구덕 주변의 주차 공간 모습!! ​ 주차는 위 주소로...

  B온뒤맑음(2025-10-12 07: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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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발구덕→정상) 대략 1시간 20분쯤 걸리면서 완만~한 길 ​ ​ 시멘트 포장도로라 등산하는 맛은 덜하지만 대신 완만해서 산책하는 기분으로 올라갔다 +사람이 우리밖에 없어서 전세 낸 느낌까지~! ​ ​ 민둥산 마크가 보인다면 여기서부터 정상까지 30~40분 정도 걸린다고 보면 된다 ​ ​ 옷도 들어주고 물병도 들고...

  규적규적(2025-11-14 12: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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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차에서 후기들을 읽다가 급경사나 완경사나 거기서 거기라고 해서 왠지 급경사를 탈 수 있을 것만 같았다 그래서 임도보다는 급경사, 완경사 코스를 탈 수...저 길이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힘들었다 미친 그래서 찾다가 저 발구덕쉼터로 가는 가느다란 길을 찾아가기로 했다 ​ 다행히 완경사/급경사에서...

  노는 게 제일 조아(2025-11-15 18: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