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공중 화장실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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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다!! 직포항은 금오도 트래킹 1,2 코스 가실 분들이 이용하는 선착장인것같다! (자세히 알아보지 않았음ㅎㅎㅎ) ​ 하화도에 따로 매표소가 존재하지 않아 백야...여수 시민은 50% 할인 된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 ​ ​ 승선권도 구매하고 화장실도 다녀오고 배 타기 전에 아침 항구의 모습 눈에 담아봄ㅎㅎㅎㅎ ​ ​ ​ 백야...

  김뭉치의 One fine day(2025-05-13 15: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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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걷자를 갈 때도 다녀와서 후기를 쓰는 것도 조심스러웠던 한 주였어요 그래도 산불이 잡히고 다녀올 수 있어서 이렇게 후기를 올리네요. 금오도 비렁길은...우린 금오도 입도를 하고 버스를 타고 직포항으로 갑니다. 직포항에서 1.2코스를 역방향으로 갈거예요. 화장실 표지가 있는 반대 방향 2코스 입구 쪽으로...

  수고했어, 오늘도(2025-03-31 17: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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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에 화장실있으니 참고바라요~​​ ​ ​ 출항 5분전까지 발권이 가능하고 ​ 여수 시민인 경우 요금 할인이 있어요! ​ 배 타실 때 신분증을 꼭 지참하셔야하는데 ​ 혹시나...걷고 ​ 다시 돌아오는건 애초에 시간상 불가능했고 ​ (지금 생각해보면 체력상으로도 절대 불가능합니다🙂) ​ 함구미항에서 내려서 1코스, 2코스 돌고 ​ 직포항...

  자몽네(2024-08-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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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 후기 시작! ​ ​ ​ ​ 남해안 관광코스 금오도 비렁길 '비렁'은 순우리말 '벼랑'의 여수 사투리 해안절벽과 해안단구를 따라 구불구불 이어지는 길이다. ​ 주민들이 땔감을 구하고 낚시를 했던 생활 터전인 금오도 비렁길은 2010년 길이 조성되자마자 빼어난 풍광으로 소문이 나면서 매년 3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오는정 가는정(2024-03-04 09: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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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녀온 후기를 전해드릴께요.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하는 금오도는 여수 여행을 가도 쉽게 가기 힘든 여행지인데요. 그럼에도 트레킹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3.5km 약 2시간이 소요되는 여수 가볼만한곳이에요. ​ ​ 1. 3코스 출발지, 직포항 금오도 직포는 일몰이 아름다운 것으로 유명한데요. 바다가 잔잔하고, 한적한...

  치부르의 여행 이야기(2024-07-19 14:16:00)

  
• 여행 후기를 보면 항상 등장하는 다리는 '돌산도'와 '화태도'를 연결해주는 '화태대교'입니다. 이 대교를 시작으로 '여수'에서 '고흥'까지 섬과 육지를 다리(橋)로 연결하는 '연육 연도교' 공사가 이뤄지고 있다네요. 화태대교 다음은 '화태도' 아래 있는 '월호도'와 이어지는데... 그 아래 자리한 '금오도'는 섬 주민들...

  설레임...널 만나러 가는 여행(2017-03-22 08: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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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 후기 1년에 한 번 씩 친구들 모임에서 6월6일 전 후에 1박2일을 간다. 그동안 너무 덥다는 이유로 올해는 두 주 정도 당겨서 가기로 했고 4월 모임에서 각자 본인이 가보고 싶은 곳을 추천해 5월 모임에서 결정 5월 25~26일에 가기로 했다. 그런데 친구들 모두 숙제(?)를 해오지 않아 결국 내가 추천 한 금오도...

  산 공 사 이(山空私利)(2013-05-29 14: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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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녀온 후기 남겨볼게요 원래 여수 신기항 출발로 잡아놓았는데 일행분들이 아무래도 멀리서 오시는 것도 있었고 일행분 중 한 명이 미리 계획을 수정해 주셔서...때문에 매표소에서 마을버스 연락처를 받아서 미리 연락을 해두었습니다. ​ 직포항으로 가시는 분은 미리 선사에 연락에서 확인해 보시는 게 좋겠어요...

  운동하고 먹고, 평범 그 자체(2023-03-17 01: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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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의 후기을 읽다가 1코스 중간지점에 약수터가 있다고 해서 약수를 받아 가려고 생각했었다. 그. 러. 나. 막상 약수터는 갈수기라서 그런지 한 모금 목을...이런 대숲 터널은 처음이라고... 비렁길은 모든 코스의 시작점이자 끝지점에 화장실과 급수대가 설치되어 있어 매우 편리하다. 시설과 관리상태 특A급...

  쥬니유니네 아웃도어 앨범(2014-10-08 18: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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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 직포항이 기점입니다. 3코스에 들어오는데 동백꽃은 보이질 않더군요. 2인 이상부터 동행하여야 되는데요, 저는 혼자와서 광주에서 오신 아주머니 분들께 같이가도 되냐는 양해를 구하고 함께 동행해주셨습니다. 코스를 걷는 순간, 바다가 중간중간마다 한번씩 보이네요 갈바람통, 매봉의 두갈래길 갈바람통...

  평범한 직장인의 여행스토리(2016-09-10 23:3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