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공중 화장실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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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동사' 약수터 !! ​ 과거, 대동사의 일주문이 ...망가진 듯~ 흐미 '북한산 영취봉 대동사' 중요한 사실 한 가지... 북한산은 고려시대 ~ 조선후기 까지도... "영취봉(靈鷲峰)" 이었습니다. ​ 그러나, 북한산성 축성 이후... '날카롭고 가파르다' 라는 '염초봉(廉峭峰)'으로 무단 변경을 누군가 해서... 지금까지 본...

  오늘도 '山'을 만나러, 길을 나서 봅니다 !(2025-10-20 11: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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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후기 스타트 가는 길 🚗 Aqbūlaq Aqbūlaq 알마티 카자흐스탄 🚌 12번 버스 탑승 후 Aqbūlaq 하차 ​ 12번 버스는 항상 만원이니 백패킹 하실 분들은 가급적 택시 추천 콕자일라우 등산 코스 📍Aqbūlaq ~ 약수터 ~ 캠프사이트 ~ 콕자일라우 원점회귀 ⛰️ 악블락 ~ 콕자일라우 원점회귀 코스 ☀️ 난이도 ★★★ 🕔 소요시간...

  찌니의 여행과 일상이야기(2025-09-10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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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손이나 자일 정도의 간단한 장비를 이용하여 암릉을 타고 넘어가는 릿지등반(ridge), 장비를 이용하여 바위 절벽을 오르는 암벽등반(Climbing)이다. 이 3가지 방식 중 제일 많은 사람들은 워킹산행과 암릉을 타는 릿지산행을 한다. 암벽등반은 고가의 장비와 오랜 등반기술 습득이 전제 되어야 하므로 전문가 영역이다...

  녹 슨 칼(2025-10-03 21: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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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후기 기준) 맛있어서x 리뷰이벤트가 좋아서o 콜라주면 안씀 근데 사이드메뉴 주면 씀 머 다들 이러고 살지 안나요? 연주엉니가 밥먹으러 오래서 용가리 끌고 다녀왔다 더위먹어서 입맛없는 형부를 위해 끼렸다는데ㅠ 가서본 형부.. 입맛? 너무 있어보였고. ㄱㅇㅇ 요거트 먹은 입같죠 치즈 걍 냅다 녹여모근 입임...

  밖째니(2025-08-22 14: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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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림) 약수터에서 물 채우면 되서 물 미리 많이 안 챙겨도 됨. 출처: https://m.blog.naver.com/hip_kers/222091214985 이후 등산로로 가다가 위 사진과 같이 울산바위 설명 팻말에서 우측으로 빠지고 올라감. 15분 간 올라가면 울산바위 스타트 지점에 도착하게 됨. ​ 2. 루트 설명 5.8, 5.9, 5.7은 너무 샌드배깅...

  등반일지(2025-08-11 22: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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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 후기는 하나도 없고 전부 설악산 그리고 최근에 다녀온 천관산 뿐이다. 그렇다고 밖으로만 돈건 아니다. ​ 수락산, 용마&아차산도 다녀오고 북한산도 여러번 다녀왔지만 굳이 산행기를 올릴만큼 특색이 있는 곳이 아니어서~ ㅋ ​ 지난 토요일에 정확히 1년만에 노적봉을 다시 찾았다. 1년 전 8월에 장대투어를...

  [산에게 반하다](2024-09-04 13: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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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후기, 각종 역모와 반역에 연루되어 결국 자살을 강요받았다고 합니다. ​ ​ ​ ​ 인성군 묘에서 돌아 돌계단을 한참 내려갑니다. ​ ​ ​ ​ 비가 잦은 탓인지 산들에 온통 물이 풍부합니다. ​ ​ ​ ​ 송전탑 아래를 지나면 천보산길도 거의 끝나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 ​ ​ 도로를 만나고, ​ ​ ​ ​ 표지띠를 따라 다시 산책로에 진입...

  산타는 곰의 먹고 마시고 오르자(2024-09-24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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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약수터가 나온다. 누군가 만들어놨는데, 걸리지 않게 마셔라. 😉😉 먹어도 되는 물이겠지~ 물 맛은 생수와 진배없었다. 이 뒤로 180걸음 간다.(아 이게 180걸음, 80걸음인지 80걸음, 180걸음인지 기억이 안난다. 둘 중 하나는 맞음. 그래도 이 정도 사진 남기면 무조건 찾아갈 수 있으니~ 누군가 다시 방문하면...

  섭섭제섭(2022-08-17 00: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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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랩에서 본이후로 오랜만에 산행으로 보는거라 반가움에 화장실갔다온 손으로 찐한 악수를 합니다. 그리고 마침내님으로 부터 카톡이 날아옵니다. 수락산유원지이며 모두를 위한 간식은 돌기둥 위에 올려놓을거라며합니다 유원지로 바로 가있을거란 존케이지와 강북님께 당장 마침내를 잡아내고 음식들을 회수하라고...

  [뽀삐블로그]뽀빠이와삐삐(2023-09-18 23: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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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라와 본적이 있다. 가파른 바위돌길을 치고 올랐다. 10:39 외송 칼바위능선 갈림길 좌측 너덜길로 진행하면 ‘외송 칼바위능선’으로 가게 된다. 직진하는 계곡본류 너덜을 따라 계속 오르막을 이었다. 10:50~56 계곡 돌길 너덜 폭이 좁아지면서 길이 제법 뚜렷해진다. 여전히 거친 돌길이지만 족적이 모여 있음이다...

  늘바람(2017-01-16 16:0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