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공중 화장실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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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나 화장실이 없기때문에 볼일 보고 가야한다 ​ 가지산은 두 번째 인데 내 기억엔 가지산이 멀어서 힘들었지 난이도 자체는 힘든 편이 아니었던 걸로 기억난다 계단을 10 15분 정도 오르면 벌써 꽤 오른거 같다 이제야 해가 뜬다 계단을 따라 쭉 올라가면 아직도 3km가 남았다 이제 400m를 올라온거다 이정표 거리가...

  날라log(2025-05-07 17: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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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들길, 데크계단길 진행해서 석남터널 휴게소 앞으로 오시면 됩니다.. ​ 산행후기: ◆ 갈때 중부내륙고속&남해고속도로 이용해서 밀양 영남루휴게소에서 아침...이정표 석골사 방향 포장도로 따라 진행하면 석골사 주차장에 화장실 이용 석골마을 지나서 석골사로 올라가는길 석골사 가지전 화장실&승용차 주차장(무료...

  태산이 태산인 이유는 좋은 날씨만 고집 하지않기때문(2025-05-15 15: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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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을 신고 있었기에 편함에 기대를 하고 구매했다. ​ 결론은 이거 안 신었으면 발바닥, 발목 난리 났겠구나 잘 샀당.. ​ 여튼 운문산 후기부터 간단하게 말하자면 음..아.. 내가 왜 석골사 코스로 왔지? 등린이가 석골사 코스로 간다면 말리고 싶은 그런 느낌 ​ 📍날짜 : 2024년 5월 16일 📍소요시간 : 4시간 50분 (휴식 포함...

  뭘 쓸까나(2024-05-19 0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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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는 후기이니, 운문산 등산코스가 궁금한 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운문산 최단코스 먼저, 대략 12년 전에 다녀왔던 운문산 등산코스부터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석골사에서 시작하는 산행코스로, 사실 운문산의 묘미를 즐기기엔 이쪽으로 오르는 등산로가 더욱 매력적입니다. [운문산 등산]... 청도 밀양 운문산...

  여행이좋다(2025-10-08 06: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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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화장실 있음) 오랜만에 만난 북극성과 출발전에 한컷 ​ ​ ​ ​ 몇일 내린비로 많은 수량의 석골폭포 폭포를 우측으로 횡단하여 오르면 운문서릉 코스 ​ ​ ​ ​ 석골사를 지나서 계속 직진 오랜만에 보니 할말이 많은 듯^^ ​ ​ ​ ​ 팔풍재, 억산으로 오르는 삼거리를 지나고 ​ ​ ​ ​ 치마바위 앞 짧은 릿지구간을 오릅니다 ​ ​ ​ ​ 치마...

  poisonn2님의블로그(2024-01-23 21: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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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상 🚗 주차장 : 각 주차장에 1대씩 주차하고 회수 1) 운문산 - 석골사 주차장(무료) 2) 가지산 - 석남사 주차장(2천 원/24년 3월부터 3천 원) 🚻 화장실 : 석골사 주차장 🎒 필수 준비물 : 아이젠, 스틱 ​ ​ ​ 등산 코스, 타임테이블, 주차장 ​ ​ 밀양 시청 홈페이지 > 운문산 등산 안내 네이버 지도 > 운문~가지 연계 산행...

  동해번쩍 서해번쩍 도요라이프(2024-02-21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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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 후기 ​ 2025 영남알프스 완등 인증은 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가지산, 운문산, 신불산, 간월산, 영축산, 고헌산, 천황산 총 7개의 산을 완등한 사람에게...2025 영남알프스 완등 인증 여섯 번째 도전 운문산! 등산 코스가 ①석골사 코스와 ②상양마을코스로 나눠지는데 1번은 약 9km (개) 빡세고 2번은 약 7km...

  심주부 일상여행(2025-03-14 12: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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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지어 화장실 창문으로도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는 후기는 사리암이 선사하는 특별한 경험을 대변합니다. 이처럼 사리암의 가치는 쉽게 도달할 수 없다는 그 어려움에 있습니다. 육체적 노력을 통해 스스로를 정화하고, 그 끝에서 마주하는 영적 평온과 압도적인 자연경관의 조화는 사리암을 운문산에서 가장 강렬한...

  notes6324 님의 블로그(2025-07-15 13: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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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 화장실 이용 정상 뷰 가을에 특히 탁월, 인생샷 필수 처음 가는 사람을 위한 주의사항 새벽 기상 추천 – 주차 경쟁 치열해요! 간식은 꼭 챙기세요 – 중간...등산하는 분들에게도 추천드립니다. Q 주차는 어디에 하면 좋을까요? 석골사 입구에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으나, 주말엔 아침 일찍 가지 않으면 자리가...

  세모리(2025-06-10 04: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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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했다. 석골사까지 긴 다운힐에서도 머리 쪽 상처를 수습하면 달렸다. ​ 아이비 캠핑장 CP5에 도착하자마자 화장실로 달려갔다. CP 스태프분이 따라와 연신 괜찮냐고 물어보는데 내가 할 수 있는 말도 괜찮다는 말뿐이었다. ​ 거울을 쳐다보니 피가 흐른 자국이 누가 봐도 놀랄만했다. 모자도 빨고, 수건도 빨고 세수하면서...

  띠로리~(2025-04-16 19: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