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공중 화장실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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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시 진짜 큰건데도 다 안 들어가서 가운데에 막 쌓아서 올림.. ​ 솔직 후기: 먹방에 나왔던 대로 진짜 뽀독뽀독, 탱글탱글 식감 대박임... 순식간에 3마리 없앰...친구들이 별명을 지어줬어요. 저는 노풍 하기 싫었거든요? 저는 노룡이 더 좋다고 강경하게 주장했지만... 근데 하는 짓은 비룡이 아니라 야매 요리사라서...

  가끔(2025-10-19 15: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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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록도 노룡으로서는 좀 생소했어. 또한 고구려왕조실록편에 있는 광개토왕릉비와 그 내용에 대한 설명도 아주 인상 깊었어. 비석의 건립과 오랜 기간 후의 발견과정 그리고 탁본과 판독 등이 비교적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는 책여. ​ 고구려, 백제, 신라왕조 실록이 끝나니 이제 고려왕조실록이 기다린다. 위 세개의 왕조...

  감자선생과 노룡거사(2025-10-10 06: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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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걍 얀데레 히로인 아님? ​ ​ 2화 오즈 엔딩 … ​ 전 순간 이게 프메카카오인줄 알앗어요 ​ 딸 열심히 키워놨더니 엄한 늙다리들(알사람은 알겟지만 시미영,국왕,노룡 같은…😂)이 채간 기분 ​ 제가 저 안경녀석을 키우진 않았으니까 머 웃으면서 보긴 햇지만요… ​ ​ ​ 가짜광기: 일관적으로 분탕충 짓만 함 ​ ​ 진짜광기 : 매번...

  니하오 마이 라이프(2025-08-30 01: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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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10. 28. ~ 2023. 10. 29. - 쭈공이와 노룡이 정선 파크로쉬 웰니스 후기 ​ 한국 관광공사 코로나19 의료진으로 2년동안 일해서 한국관광공사에서 보답으로 진행한 웰니스 체험 프로그램에 당선되서 힐링하러 강원도 정선 파크로쉬 웰니스 호텔 다녀왔다!!! 진심 내 인생 국내 최고 호텔 후기... 놓칠까봐 아쉬워서...

  쭈공주님의 맥시멀리즘 라이프(2023-11-04 17: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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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후기에 와서 기자에 대한 많은 기록들이 만들어졌다. ​ 현재 기자의 후손으로 알려진 청주한씨淸州韓氏의 경우, 1617년에 최초로 발간한 『한씨사적韓氏事蹟』과 1748년에 발간한 『청주한씨족보淸州韓氏族譜』에는 기자의 후손이라는 기록이 전혀 없었다. ​ 그런데 1789년에 발간된 『청주한씨보淸州韓氏譜』에 기자...

  북두칠성(2025-08-18 16: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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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란림장(馬蘭林場)-노룡와(老龍窝)-쌍용협(雙龍峽) 종주 최근 예년과 다르게 북경에 비가 자주 내린다. 국지 성 소나기가 오기도 하고 이틀 연속 비가 내리기도 한다. 이러한 연유로 산행 지도 미리 정해진 곳을 가기 어렵다. 이번 7월22일 산행 또한 예정지는 하북성 탁록현과 울현 사이 우차령 이었으나 그쪽에는...

  율립! 그냥 쓴 생활, 등산, 처세 이야기!(2017-07-27 13: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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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린 야간권이라서 숙소는 ㄹㅇ 잠만 잘 수 있는 곳으로 잡았다. 네이버 후기 보면 벌레 많다고 하는데 바로 뒤가 계곡이라서 어쩔 수 없는 듯... 다행히 우린...너무 잘 가르쳐 주고 모과차양이 편하게 타는 꿀팁도 알려주고 노룡이가 밀착 마크해 줘서 금방 적응했다 ! ​ 사실 처음에는 허벅지가 너무 아파서 뒤질...

  지군의 핵발전소(2025-04-15 16: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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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러 가기 👈 초등학생도 이해하는 수능국어 ‘축산별곡’은 정식이라는 조선 후기의 한 관리가, 자신이 근무하던 예천 축산 지역에서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을 쓴...성현들이 태어난 고향 같다고 칭찬해요. 자연 속으로 유람 가요! 배를 타고 노룡연으로 가요. 솔바람, 진달래, 물고기까지! 자연이 너무 아름답죠. 시인...

  외솔스터디(2025-05-09 21:5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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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후기의 대표적인 문인화가입니다. ​ 1. 윤순의 활동 자는 태허(太虛), 호는 보은거사(甫隱居士). 숙종·영조 대에 활동한 화원(畵員)이자 문인화가. 특히 **묵죽화(墨竹畵)**와 난초 그림으로 명성이 높음. 그의 스승 격은 이인상, 심사정 등 문인화가들과 교류. ​ 2. 탄핵 사건 여부 윤순은 중국 연행사(燕行使...

  Walk & Think(2025-09-10 23: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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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령이나 노룡, 풍윤성에 비해 인간미가 물씬 풍겨나는 것이 나를 안도시킨다. ​ 택시로 옥전역에 당도하여 도시를 걸었다. 이제부터 다시 연암의 채취를 맡아야 할 시간이다. 불과 며칠 전만 하더라도 수도 없이 이 거리를 지도로 확인했었고 상상만 했었지만 나는 지금 확실히 지도가 아닌 내 두 발은 옥전현에서 활보...

  이제 또 다른 길(2025-06-22 22:5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