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공중 화장실 지도

블로그 리뷰

• 

  부르며, 상촌의 위쪽에 있는 마을이라 하여 상두골이라고도 한다. 터골은 임진왜란 때 피란민이 많이 몰려들어 터를 잡았다 하여 터골이라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상용리 [上龍里]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09:37 이정표(←금산리 2.1km, 달천리 0.7km↑)를 지나고... ​ 09:40 연자방아의 굴리는 돌인 '수돌'을 기단으로...

  Sheenbee의 느린 걸음 이야기(2024-12-08 17:24:00)

  
• 

  진중2리 경노당 올해는 감이 풍년이다고 한다. 탐스럽다. 가을 코스모스 물의 정원 장어마당 북한강 물의 정원 방향 앗,배추다!! cafe & bakery River illy...제109호 남양주 운길산 수종사. 운길산까지 시멘트 임도를 따라 오른다. 여기에서 계곡방향으로 잠깐 내려가는 길이 있는데, 산길이 훼파되어 정비가 필요하다...

  바람의길(2024-11-09 23:42:07)

  
• 

  오늘은 대석2리 다랭이논을 찾아가려고 길을 나섰다. 산중옛길 지도에서 보면 대석2리 마을회관에서 주욱 올라가도록 되어있다. 양평역에서 13키로 정도면 될 것...인사를 한다. 산중옛길 표지판이 있는 곳에 주차를 하고 둘러보니 왼쪽에 상촌다랭이논이 보였다. 산사태를 막기위한 사방댐이 있어 그 물을 건너가야...

  느티나무하우스(2020-05-23 23:07:02)

  
• 

  위곡2리 마을회관 직전 창말倉村 입구에서 도로와 헤어지고.. ​ ​ 창의천이 이어지는 도로를 계속 따라가면 창의천 발원지인 보리산에서 이어지는 장락산 자락에 누구를 위한 종교인지 통일교의 천정궁의 모습이 그들만의 세상을 이루며 아방궁이 따로 없다.. ​ 이제 창의천과 헤어지는 창의천 창촌교를 건너면 바로 우측에...

  초보산꾼 발길 닿는 곳(2024-01-14 13:51:00)

  
• 신애2리 돌간판이 보이면 우회전하여 대구사아회 삼거리에서 우회전하면 계곡이 나온다. ​ [네이버 지식백과] 사나사계곡 [舍那寺溪谷]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중원계곡 중원계곡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중원리 천연 수영장을 이루고 있는 ​ 용문산 동쪽의 중원산(780m)과 도일봉(842m) 사이에 있으며, 6㎞에...

  포코 어 포코(2022-07-29 12:50:00)

  
• 

  上村)은 백석골 위쪽마을이다. 이가랭이는 상촌 서북쪽 마을이다. 종말은 상촌과 백석의 중간마을이다. 대석 2리 입구에 설치된 '미래가 보장된 약속의 땅'에서...대석 2리 마을회관까지 갔다. 이 마을 산쪽에 큰 절이 있어 그런지 백석계곡으로 쌀 씻은 물이 흘렀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백석2리마을회관에서 700m...

  고독한 소피스트(2022-02-20 12:31:00)

  
• 

  화전을 일구며 숯가마를 만들어 숯을 구워팔던 마을이 있었다고 합니다. 대석2리 마을 주차장에 체험 신청을한 학생들과 부모님등 마을 주민들이 모여 이동할...타고 이동을 하여야 합니다. 도시에서 체험을 온 아이들은 트럭뒤에 올라타는것만으로도 신나는 체험이 시작된듯 행복한 모습입니다. 상촌마을 다랭이논 계곡...

  양평여행 양평관광(2016-05-25 23:26:00)

  
• 

  지나 상촌을 넘으니 지금까지 느꼈던 도시의 생활은 이미 과거가 되고 첩첩산중 나 홀로 깊은 수림속의 원시인이 된 기분으로 산행 들머리까지의 드라이브도 즐거움으로 변한다. 산행 후 뒤돌아 나오며 찍은 물한리 계곡과 삼도봉 능선들 579번 지방도로를 타고 우측에 초강천을 끼고 약 30여분간 꼬불꼬불한 물한계곡을...

  칠갑산(2008-05-25 20:08:11)

  
• 

  하면서 후기를 주로 사진으로 작성함은 인간의 만남이 또한 유한함을 알기에 어떤 연유로 비록 언젠가 헤어지더라도 추억 속에서 함께 하고자 함이고, 또 하나 이유가 있다면 걸으면서 보고 느낀 것을 글로 다 표현치 못하는 무능함에 있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를 더 든다면 누군가가 같은 길을 걷고자 할 때 작은 도움...

  꿈★은 이루어진다.(2017-03-04 19:50:00)

  
• 

  내려오는 계곡을 따라 올라가는 곳에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고 한다. 선여사는 흰 구름 속에 배처럼 보인다고 하여 선여사(船如寺)라는 설과 임진왜란 때 선녀(仙女)라는 비구니의 법명을 따라 선여사라고 유래되었다고 한다. 현감 강유후(姜裕後)361) 청덕선정만세불망비(淸德善政萬世不忘碑) / 공덕비(功德碑) 行縣監姜...

  안산김씨(2021-04-19 02:0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