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공중 화장실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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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 후기 시작할게요! ​ ​ ​ 2022. 11.05일 단풍 사진 아쉬움에 투척해 보는 22년 단풍 사진 24년 내장산 단풍은 11월 15일 전후가 예쁠 거 같아요. ​ ​ ​ 등산기록...까치봉 > 신선봉 > 연자봉 > 케이블카 전망대 > 내장사 > 단풍터널 > 주차장 ​ ​ ​ 내장산 정상 신선봉 등산코스로는 내장사 > 신선봉 > 내장사 코스, 내장사...

  Travel, 대한민국탐구생활(2024-11-14 22: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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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2 화장실ᆢ에어건 ​ ​ 16:16 용산주차장 (지리산허브밸리주차장) (6시간 소요)​ ​ 16~17km ​ 6시간 ~7시간 ​ 단체산행시 이 코스는 등력 중급 이하는 세걸산 왕복...바래봉 팔랑치 철쭉 군락지 언제 볼까요? 지리산 바래봉 세걸산 정상뷰 후기 지리산 바래봉 세걸산 정상 뷰 풍광 동영상 지리산군들 정령치와 바래봉 사이...

  여행 등산 깨알 팁 TiP(2025-04-27 23: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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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해요! 화장실도 다녀오고! 이제 등산 시작! 계방산은 우리나라에서 5번째로 높은 산이지만! 운두령에서 출발해서 누적 고도가 그렇게 높지 않아요! 운두령은 우리나라에서 자동차로 갈 수 있는 가장 높은 곳이라네요! 함백산의 만항재인 줄 알았는데 운두령이 가장 높았네요! 새하얀 눈꽃을 즐기며 올라가 봅시다...

  엽동구리 산행일기(2024-12-26 19: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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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황령 터널 앞에서 하차...시작부터 눈이 잔뜩쌓여있어 아이젠을 착용했다. 이번에 아이젠을 새로 샀는데...무겁긴 했지만 맘에 쏙든다. 각설하고...부황령앞...가서 나도 러셀한다. 그렇게 가다보니 덕산재다. 덕산재에서..간식먹고..화장실도 갔다가 도로를 건너 대덕산을 오른다. ​ 대덕산 오름길은 눈이 잘 다져져...

  길 위에서 답을 찾는다(2025-02-17 13: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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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남터널 가서 가지산 올랐다가 북릉으로 천문사까지 하산하면 비슷할거 같은데" 라고 차마 말할수 없었습니다🤭🤭 ​ "성중에서 초반 함박등 추가하고 하산길이 좀 더 길어! 충분히 할 수 있어~ 사진 많이 찍어줄께🤷‍♂️" "그래 가보자🙆‍♀️" ​ ​ ✔️간만에 가는 지리라서 길게 걷고 싶었습니다🙏 사실 와이프가 성중종주만 두번 해...

  poisonn2님의블로그(2024-05-22 2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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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되었는데 후기에 대해서는 총평에서 언급해보도록 할게요. 산악회 대장님이 나눠주신 참고용 지도 각호산+민주지산 산행코스 <A코스> 도마령~각호산~무인대피소~민주지산~석기봉~삼도봉~삼마골재~미니미골~황룡사~물한리주차장(산행거리14KM/산행시간 6시간30분 예상) ​ <B코스> 도마령~각호산~무인대피소~민주지산...

  민이의 등산스토리(2023-12-27 19: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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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 후기 └ 성삼재~노고단~연하천대피소~벽소령대피소~세석대피소~장터목대피소~천왕봉 정상~로타리대피소 ~중산리 탐방지원센터 ​ ​ 어쩌다 모임에서 잘 ~ 배운...시계종주 32KM (정병산~비음산~대암산~용지봉~ 불모산 ~ 웅산 ~ 장복산 ~마진터널) 도 완주 했고 자신감 뿜뿜해서 ​ 지리산 성중종주를 도전했다. 큰 오산...

  쑥로그(2023-10-20 15: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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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이화장실이 있는 지점에서 길이 갈린다. 이정표를 보고 오른쪽 민주지산 지름길로 향한 다. 다소 좁은 길을 따라 굽이 돌아가니 잠시후 왼쪽 아래에서...왼쪽으로 향하여 곧 계곡을 건너고, 하얀 눈을 두르고 있는 나뭇가지가 터널을 만들고 있는 길을 이어간다. 11:47 119산악위치 표지판(민주지산 제5지점) 돌길...

  늘바람(2007-01-07 23:3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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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넓고,, 화장실도 있으니 미리미리 다녀오기 오늘 코스는 물한계곡주차장에서 #삼도봉 을 찍고 #석기봉 을 찍고 #민주지산 까지 가는 코스였는데,, 왕복 4시간,,, 이라더니?? 그짓말쟁이 산대장만 믿고 갔다가 결국은 민주지산 정상은 못갔다는 🙄💦 (+ 등린이 기준 + 설산이라 시간이 더 걸린점 양해) 여기서 잠깐만예...

  인생은 여름방학처럼(2023-01-20 11: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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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변에 화장실과 정자, 식수가 있어 야영하기 좋겠습니다. 두견삼거리에서 무룡고개를 넘기 위하여 지지리로 향합니다. 지지계곡 해가 뜨며 덥고 땀나는데 물에 담그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진행방향으로 짧은 터널이 나옵니다. 옛길은 계곡 옆으로 이어지고 계곡에 폭포가 보입니다. 어느덧 무룡고개 정상 멀리...

  하늘금(2016-07-13 15:2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