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공중 화장실 지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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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전 : 3 / 2024-11-30 13:43:47
방문했던 후기 참고 하세요 ^^ 하지만 좋지 않았던 건 해가 지나면 지날수록 관광객들이 점점 많아지더라구요 반쪽이와 저만의 장소로 남기고 싶은데... 어쩔...보니 미소군이 방문했을 땐 듬성듬성 피어 있더라구요 이게 정현마을회관 근처에 있던 벚꽃나무에요 별도로 주차장이 없어 회관 근처 갓길에 주차를 하면...
미소군의 러블리한 연애와 일상♥(2025-04-07 14:50:00)
11.6km) 출발지로 표시된 신천변 행정교 산불로 인해 민둥산으로 변한 감태봉이 보인다 우측으로는 주암산도 선명하게 보인다 해오름마을에서 좌측으로 ~~~ 행정2리 마을회관 마을에 은행나무가 있어 행정리라 불렀다고 전해지며 신천의 유역 분지에 자리 잡은 우리 마을은 북쪽으로 용의 못이 있는 봉우리라는 뜻의...
산으로..(2025-03-21 06:09:24)
묵은 동네라 하여 퇴계마을. 백화등꽃. 그 곳에 가고 싶다. 찔레꽃. 차 문화 교육원. 청운 차 문화 교육원. 다시 고개를 내려간다. 율례곡. 흥덕마을. 행정2리 마을회관. 해오름 마을. 달성 가창 누리길 3구간 안내도. 해오름 마을을 뒤로 하고. 매실열매. 가창 미나리 시식 판매장. 칼퀴꽃. 행정교. 스파벨리 버스...
영구[영원한 친구](2025-05-13 21:06:17)
도황2리 다목적회관’을 거쳐서 온 ‘서해랑길’을 만났다. ▼ 이정표는 출발지에서 이곳까지의 거리를 4.4km로 적고 있었다. 하지만 내가 그려가고 있는 ‘GPX 트랙’에는 0.9km로 나타난다. 정규 코스에서 3.5km를 단축해서 걷는 셈이다. ▼ 서해랑길은 ‘용도로’를 횡단한다. 그리고는 ‘근흥로(96번 지방도)’를...
가을하늘네 뜨락(2025-05-05 07:42:28)
트레킹 후기 단일 구역으로는 제일 많은 코스(11개)를 걸어야 하는 태안의 남은 2개 코스를 마치려고 1박2일로 떠난다. 첫날 걷는 66코스는 태안 구간중 거리가 제일 길어서, 해가 짧아진 요즘 당일코스로는 무리이고, 코스를 끝낸다 해도 몽산포 해수욕장에서 태안가는 대중교통편이 여의치 않다. 또한 함께하는 산악회...
프란치스코의 세상 이야기(2024-12-13 01:29:20)
조선후기까지 면천의 군사 및 행정중심지의 기능을 수행하였습니다. 성벽은 자연석을 잘 다듬어 쌓았는데, 외부는 석축이고 내부는 돌을 채운 후 흙으로 덮고 쌓았습니다. 이 읍성은 조선시대 성을 쌓은 규정이 가장 잘 반영된 우수한 유적으로 해안에 위치하고 있는 읍성연구에 있어 중요한 자료(충청남도의 기념물...
펜펜의 나홀로 여정(2025-02-25 06:51:02)
조선후기(1789년)에는 묵지로 기록되어 있는 어촌마을. 상추자로 가는 묵리고갯길(묵리잔등)에서 남동쪽 섬 사이로 자리한 한라산의 아름다운 자태와 섬생이와 수영여 사이로 지는 일몰은 한폭의 동양화다. 마을 공동사업으로 채취한 돌미역, 모자반, 톳은 보물섬 추자도의 명품으로 명성이 높고 마을 남쪽 해안가...
하여간의 산따라 물따라(2025-05-12 12:37:57)
태안군의 행정구역은 2읍 6면으로 나뉘며, 면적은 504㎢이고 인구는 6만 1천여 명이다. 나는 여태껏 안면도를 섬이라 생각하지 않았다. 막연히 태안반도의 꼬리 부분 정도로 생각했다. 왜 그랬을까? 아마 자주 가다 보니 섬이란 생각을 미처 못 했던 게 아닐까. 자료를 찾아보니 안면도는 면적이 113㎢로 우리나라 섬...
길위에서(2025-04-07 10:40:17)
음봉면행정복지센터(면사무소)에 안내된 주차장 화살표 방향으로 직진, 음봉로 따라갑니다. 계속 음봉로 따라갑니다. 음봉로 따라 심심치 않게 오고 가는 500, 501번, 240번 버스가 보여서 이따가 온양이나 평택으로 돌아갈 버스 걱정은 안 해도 되겠다 싶은데요. 13:58분, 밋밋해 보이지만 어르목 고개입니다. 우측에...
앟비야의 자전거 탄 풍경 걸어다닌 풍경(2025-04-07 15:05:33)
적동)로 합병, 분할되었다. 즉 현재의 왕곡마을은 금성과 왕곡 두 마을이 합쳐진 곳으로 오봉1리에 해당하며 적동마을은 왕곡마을로부터 700~800m 서쪽에 위치한 오봉2리이다. 고성 왕곡마을 웹사이트 따로 집 이름이 없고 표지판이 없는 집은 사유지이므로 출입을 하지 않도록 주의하자. 길은 대체로 평탄하고...
잘 먹고 잘 사는 라임씨(2025-05-08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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