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공중 화장실 지도

블로그 리뷰

• 

  2봉 가곡정상 이라고 씌여 있었네요. 역광이었지만 셀카를 찍어 봅니다. 성불산 정상을 담아보고... 안타깝게도 삶을 마친 소나무... 그 아름다운 자태에 탄복을... 실제로 보여진 것 보다 훨씬 못 담았으니...ㅠㅠ 죽어서도 그 아름다움을 유지하고 있었답니다. 점골, 이탄으로 이어지는 갈림길.... 정상에서 이탄리로...

  예실촌(2015-11-07 07:44:04)

  
• 

  동안 후기로만 보았던 곳. 하루 해가 저물어가는 평화의댐 오토캠핑장에서 바라보는 파로호의 풍경. 신비로운 기분마저 감돈다. 혹여 비가 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저녁을 준비하는 손길이 바빠진다. 그리고 배도 고프다. 오랜만에 준비한 춘천닭갈비. 자주가는 맛집에서 구입 해 온 것이다. 각 싸이트마다 비치된...

  봉 & 봉의 추억쌓기(2011-08-23 08:01:00)

  
• 

  사기촌) - 사방댐1,2-천국펜션-굴다리-용화리 진입-용화교-천변길- - 장호초교(학교앞 천변에 29-30코스 안내판과 스템프) (☛해파랑길안내도 29코스종점은 용화...기암군)- - 추억의 해송길(해변과 해송과 철길)-근덕면 성지리표석- - 동막교회-천변결-마읍천 큰보-성황당(소나무군)-원평해변 - 궁촌해변(흰,붉등대 조망...

  대구의산 (大邱宜山)(2020-09-27 01:24:14)

  
• 

  넓고 화장실 깨끗함/ 입장료 없음 변산반도 국립공원 내변산분소에서 10시출발 눈소식때문에 가려던 코스를 돌려서 이곳으로 왔는데 눈이 녹고 있다 아쉽지만 더 녹기전에 서둘러 길을 향한다. 내변산 탐방로를 진입해서 직소폭포와 관음봉을 거쳐서 내소사로 가게 된다 내소사 입장료를 이곳으로 들어가게 되면 3000원...

  가슴 한쪽 비워둔다면(2017-12-09 08:53:00)

  
• 

  ㅠㅠ 화장실 슬리퍼는 크록스스타일인데 그냥 일반형이었으면.. 왠지 찝집 ​ 어메니티는 일회용은 아니지만 (비누&입욕제&치약만 일회용) 깔끔히 있을거 다있구요. ​ 칫솔은 꼭 챙겨가세요 (카페에서 구입가능) 저기 식탁뒤편으로 사다리가 있고 올라가면 하늘을 볼수있는창이 있는데요, 음.. 벌레가 죽어있어서 .. 그리고...

  일상 톡톡ꈍ◡ꈍ(2021-07-31 14:02:00)

  
• 

  느낌. ​ 사방이 다 트여있는데다가 높은 건물이 없어서 카페마인을 중심축으로 두고 강화도를 슥 360도 돌아보는 느낌. ​ ​ 이렇게 뒤에도 강화도 뷰를 정면으로 보면서 여유롭게 티타임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사장님 센스가..어떻게 된 일이죠. ​ ​ 인테리어가 정말 예뻤다. 야자수?인지 식물 덕에 뭔가 이국적인...

  일상을 리뷰하는 딘블로그(2022-10-17 23:15:00)

  
• 

  울어댐.. 뒤에 숨은 아이.. 너도 다 보이거든!! ​ 아나고랑 생선구이로 1차하고... ​ 석화구이로 2차 중.. ​ 석화구우며 까재끼느라 바쁜 고냉군.. ​ 겨울엔 너다...구이.. 캠핑가거나 이렇게 놀러왔을때 딱이다. 구워지며 펑펑~ 터져서 껍데기 사방 날아다니고.. 석화껍데기 쓰레기가 아주 한가득 나왔다. ​ 다음날 아침...

  곰냥의 살아내기(2022-06-24 13:03:00)

  
• 

  A급 화장실도 있슴다. ​ ​ ​ 먼저 연암산 부터 오르기로 하고 마을 안쪽으로 들어선다 ​ ​ ​ ​ 삼거리 갈림길 ​ 좌틀하여 천장사 1.0km 방향으로 올라선다 ​ ​ ​ ​ 이방인 표때를 내지않으려고 발걸음 소리까지 죽여가며 올라가는데 아고야~~ ​ 단 한방에 들켜버렸어라.​ 별로 크지도 않은 땡칠이 녀석이 시커먼스 사하라가 나타나자...

  우보천리(牛步千里)(2020-06-05 13:22:00)

  
• 

  >>산행루트 : 회룡역 3번출구-회룡천-중랑천-동막교-발곡역-장암롯데마트-장암푸르지오아파트-동암소공원-동암어린이공원-동암중학교-동막골굴다리-화장실-동막사방댐-동막골초소-산불감시초소-동막봉-안부사거리-데크계단-도정봉 정상(526m)-데크계단-안부사거리-쌍암사계곡-계곡폭포-쌍암사-장암역<< ^ 지하철 회룡역...

  최근철_산행앨범(2022-08-21 18:28:27)

  
• 산이 사방의 이웃이로다. 한 가닥 동쪽으로 향한 길이요, 천 리 북으로 가는 사람이로구나”라 노래하였고, 이지직이 “구름 가까우니 옷이 젖고, 바람 부니 여름 대자리가 밝구나”라고 읊었던 곳. * 『세종실록지리지』: "땅이 메마르고 기후가 차다. 당시 호수는 264호요, 인구는 750명, 군정은 시위군이 100명이요...

  흐르는 강물처럼, 떠가는 구름처럼(2021-11-07 20: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