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공중 화장실 지도

블로그 리뷰

• 

  형국이므로 후기를 간략하게 작성하는 점에 관하여 양해를 구한다. ​ 바이 비엔 나트랑 나트랑을 떠나는 마지막 날까지 신세를 진 해변의 이름이 바이 비엔 나트랑Bai Bien Nha Trang인 걸 5년이나 지난 오늘에야 구글링해서 알게 되었다. Bai Bien Nha Trang을 직역하면 나트랑 해변이다. 따라서 Bai Bien을 고유 명사로...

  사랑한다면(2024-10-04 15:20:00)

  
• 

  깜짝할새에 그날이 와부렀어요 오키나와 원정! 언젠가 가면 좋겠네~ 라는 느낌만 있었지 그게 언제가 될 지는 전혀 상상도 안해봤었는데 카페 시푸이가 어느날...도착 > 슈리성 > 우리즌(이자카야) > 이에지마 > 츄라우미 > 요시코 > 비오스언덕 > 전망대 엔딩 이게 북풍과 태양 DVD의 여행 코스였어요 순서는 못...

  ラララのラ(2025-02-13 09:48:46)

  
• 

  바람으로는 태양이가 완곡으로 커버해줬으면 좋겠어 기타와 함께!! 애양이 무드랑 잘 어울림 미미미누 실물영접 … 사실 안 갈래햇는데 애들이 다 간다길래 갓어요 ~ 화면이랑 실물이랑 개똑띠심 감자같다는 생각은 별루 안들엇어욤~~ ​ 제가보는?에이에셈알영상들이에요…. 사실 밤에 잘땐 잘 안보고 낮잠 잘때만이봐욤...

  안영하세요..(2025-04-05 20:19:00)

  
• 

  저의 후기에 너무 많은 기대를 하면 안됩니다. ​ 영상 못 찍은게 훨씬 많음 영상 찍을 새도 없이 멋있는게 너무 많이 나왔다는거 ​ 성인식도 췄어요ㅋㅋㅋ ​ 이번 콘서트 컨셉이 박진영씨의 인생 이야기(?) 같은 느낌으로 데뷔때부터 이야기를 쭉 해주시면서 그와 관련된 노래들을 쫙 해주셨어요. ​ 어떤 노래로 대박이 나고...

  안멀쩡한 으른(2025-01-02 15:02:00)

  
• 

  반납하고 새 수건을 프론트에서 가져와야해서 귀찮았음 ​ ​ 현금은 67000엔 정도 가지고갔습니다 뚜벅이라서 택시비로 10만원 정도 더 썼고 나머지는 엄마카드 쓰면서 여행했습니다​ 일본은 택시 기본요금이 600엔이나 해서 여행내내 돈을 길바닥에 버리는 기분이었어요 어느덧 오키나와로 떠나는 날이 되어서​ 공항버스를...

  duk2dubab(2024-07-31 10:16:00)

  
• 

  간단한 후기를 작성했는데, 스포일러가 될 정도는 아닌 것 같지만 싫어하시는 분은 넘어가쥬세용. ​ 유리 온 아이스 ⭐⭐⭐ 피겨 고증 좋고, 등장인물 매력 넘침. ost 진짜 최고. 근데 피겨 장면 오글거린다.. ​ 하이큐 ⭐⭐⭐⭐⭐ 스포츠물의 빛.. 메이저인 이유가 있었다. 서사, 박진감, 감동 한바가지 ​ 물드는 세계의 내일...

  취향모음(2024-08-22 01:58:00)

  
• 

  연극후기: 처음엔웃으면서봣는데뒤로갈수록... 이러면서 봄 ​ 그리고 피오가 ㄹㅇ 잘생김 ㅈㄴ 진짜 가까워서 조앗어😁😁😁 자리를 고를때 도움을 주신 나혜님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 ​ ​ 1월 28일 워너브라더스 100주년 전시를 갔다왔어요 ​ 이뻣음 하지만 그정도돈을낼정도는아니다😅 그리고 꽤 짧아서 기대치보다 별 거...

  ⑨(2024-04-06 11:49:00)

  
• 

  도보지마 ​ ​ ​ ​ 전… 미술관이 참 이해가 안가요 아직 저런 현대미술을 이해하기엔 지식이 딸리나봐요 ​ ​ ​ 아니 울시립미술관 공포영화도 틀어주던데요...초록색이엿지만 ㅋ 뭐 삔햇잔아요 그럼 드코맞춘거지뭐 우쩌라구요 ​ ​ ​ 나는태양을 다스린다 ​ ​ ​ ​ 이번콘서트는이찬민양과갔습니다 더비친구가생겨서행복해요 ㅆㅂ ㅠㅠ...

  This too shall pass(2023-12-27 01:21:00)

  
• 

  한때새아빠였던것.이 했던 게 사랑이든 아니든 그딴 건 아무래도 중요하지 않으니까요 험버트는 그래도 나는 너를 사랑했다는 말밖에 못하죠 왜냐면 롤리타가 자기를 미워하는 엄마랑 살든 그냥 고아가 돼서 보육원에 가든. 험버트랑 살면서 강간당하는 것보단 나았는데 험버트는 그렇게 했고 영원히 롤리타의 마음속에...

  모두글자(2023-09-11 17:38:00)

  
• 

  나오는 태양을 봅니다. 05:39 길섶에서 몇 그루의 노송이 고사목과 어우러져 분재를 보는 느낌을 받았으나 한편 오랜 시간 모진 풍상을 겪어 살아온 애환을 말해주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06:05 등산로 정비의 하나로 잡목 지대 잡목을 베어서 등산로가 좋습니다. 06:16 낙엽길을 가볍게 걸어가면서 녹음이 우겨진 산하...

  깃털의 산행과 감성여행 이야기(2023-08-29 23: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