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공중 화장실 지도

블로그 리뷰

• 

  담아 후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 이번에는 삼목선착장에 주차하고 장봉도에는 차량없이 다녀왔어요! 삼목항 주차장은 꽤 넓은 편이라 주차는 어렵지 않았구요 ※식당 주변에 주차하고 배타시면 안됩니다!! 배타시는 분들은 여객터미널 쪽 주차장이용하셔요~ ​ ​ 이전 신시모도 때와 같이 삼목선착장에서 배를 탈거에요...

  노는게 좋은 뜬뚠(2025-05-14 16:45:00)

  
• 

  종주였는데 말이죠 ​ 역시나 그렇듯 계획은 계획일 뿐 딱 해안길만 다녀온 후기 말씀드릴게요 장봉도 장봉해안길 : 건어장해변 - 윤옥골해변 - 가막머리 낙조...다녀온 곳만 딱 보이는 지도입니다 버스를 타고 종점인 건어장 해변으로 이동해서 등산은 건어장 해변에서 출발 현 위치로 내려와서 버스 타고 다시 장봉항...

  영감이 떠오르든 말든(2025-05-24 10:50:00)

  
• 

  왔다는 후기. ​ 서해의 장점은 물이 들어올 때 나올 때 달라, 두 가지 재미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 여기는 옹암 해변! 서해는 물이 따뜻해서 초여름 늦가을에도 해수욕 가능 ​ ​ 물이 차면 한적한 장봉도의 해수욕장에서 수영! 연휴지만 사람이 적어 여유로움 제대로~ ​ 바람이 불고 수영하긴 이르다 싶어도 걱정 노노해...

  현설맘의 아이와 없이다니는 여행(2025-06-14 11:49:00)

  
• 

  골 건어장 들머리는 오르막 계단길 ​ ​ ​ 해안둘레길은 오르내림이 있지만 대부분 소나무가 가득한 육산길 걷는 즐거움이 있다. 길가엔 예상하지도 않았던 진달래꽃까지 봄바람에 살랑거린다. 어제 내렸던 봄비는 땅에서는 흔적도 없이 사러졌지만 바람엔 흙내음이 그 어느때보다 진하다. 해안버닷길이라 바로 곁에서 파도...

  마음이 걷고 발이 쓴다.(2025-04-10 08:23:00)

  
• 

  이용 후기 | 안전 & 안심 3ha.in 대중교통 이용 시 운서역(공항철도) 1번 출구 오른쪽에 있는 공영주차장 앞 버스 정류장에서 '인천e음16' 또는 '307'번 버스 타고 이동하면 됩니다. 약 20분 정도 걸려요. 장봉도로 가는 배는 신도 경유해서 가요. 7시 10분 첫 배를 시작으로 20시 10분까지 1시간 간격으로 출발해요...

  집콕 말고 집바끄로(2025-02-27 13:00:00)

  
• 

  행려-진달래>는 간결하면서도 뚜렷한 선과 원색을 조화롭게 사용해 강한 에너지를 주는 작품이었다. 김태(1931~2021) : 이번 전시회의 발견 김태 : 건어장 - 돛의 구성 김태는 유년 시절부터 어업에 종사하던 부모님 밑에서 어촌 풍경을 그렸고, 이는 작가의 주요한 소재가 됐다. ​ <건어장>은 생선을 줄에 엮어 해풍에...

  투자와 여행 기록(2024-08-11 19:23:00)

  
• 

  정물화에서는 후기 인상주의 혹은 야수주의의 형태왜곡을 보인다. ​ ​ ​ **박영선(1910~1994) ​ 작가는 프랑스 유학을 기점으로 국제적인 현대미술의 동향을 접하면서 이전의 서정적이며 사실주의적인 표현양식에서 잠시 벗어나 입체주의, 초현실주의 등 다양한 화풍을 시도하였다. 특히 한국 여인을 서구인의 비율로 그린...

  책을 품은 여행(2024-09-27 22:57:00)

  
• 

  말리는 건어장의 풍경이 묘사된 작품이에요. 세부적인 묘사는 생략하고 물감을 두텁게 올려 대상을 표현했는데, 화면 가운데에 납작하게 펴진 건어 한 마리와 그 양옆으로 물고기가 일정한 간격을 두고 걸려 있습니다. 건어는 김태가 유년 시절부터 즐겨 그리던 소재 중 하나로 1955년 《제4회 대한민국미술전람회...

  골목길 미술관(2024-06-25 15:45:00)

  
• 

  1976, 유화물감, 이건희 컬렉션) 가을 (박항섭, 1966, 유화물감, 이건희 컬렉션) 인탁-숙부의 초상(인혁당의 사람들) (김영덕, 1976, 유화물감, 유족 기증) 건어장 (김태, 1979, 유화물감, 유족 기증) 마무리 이상 1960-1970년대 구상회화와 작가님들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자기 반영적이며 사적이 재현...

  슬로앤스테디(2024-06-12 20:39:00)

  
• 

  말리는 건어장의 풍경을 그린 위 작품은 세부 묘사는 생략하고 물감을 두텁게 올렸다. 건어는 작가가 유년 시절부터 즐겨 그리던 소재 중 하나로 어린 시절 추억이 담긴 소재에서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엿볼 수 있다는 설명이다. ​ 마침 시간이 맞아서 브라운관이 켜진 모습을 볼 수 있었던 백남준의 '다다익선' ​ 이번...

  보나의 아트카페(2024-07-16 08:5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