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공중 화장실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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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엔 후기는 4~5편으로 블로그에 업로드 될 예정이니 이웃추가 하고 기다려주시길!) ​ ​ 왼쪽인 이 쪽 계단으로 올라가면 가족탕이 있다. 가족탕은 2개 뿐이니...뷰 생각보다 객실이 되게 넓어서 놀랐다. ​ ​ 신발장 바로 앞에 화장실과 세면대가 있다. ​ ​ 왼쪽에 꽂혀 있는게 드라이기다! 남자친구가 찾아주기 전까지 뭔...

  살림꾼깐뷰의 결혼준비와 신혼라이프(2025-07-27 19: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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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도 새가 울어대서 ​ 시계를 보니 5시 20분 ​ 잠 좀 자자~~~!!! ​ 소쩍새 찌르레기 등등 5종의 새가 번갈아 울어대니 ​ 옆 텐트에서 중딩 아드님 짜증 팍팍 ​ 새...3. 사이트 넓고 바로 옆 주차 굿 주차장까지 넓음 굿(일부 사이트 제외) ​ 4. 화장실, 샤워실, 개수대가 조금 부족하다 느껴짐 ​ 5. 매너 타임 관리...

  몽몽씨의 FUN한 하루(2025-06-27 00: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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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뷔페 후기를 봤는데 한 한참전 내용인데 그거랑 지금이랑 거의 똑같았다..강산이 바뀌어도 조식 메뉴는 같은 건가부다... ​ ​ 아무튼 아침을 잘먹고 잠깐 나온...한국경찰들의 모습과 다르게 자유분방한 모습이 참 보기좋​​ ​ 공공화장실은 없지만 쓰레기통이 많아서 그런지 이런 복장의 청소부들이 많이 보인다. 그리고 그...

  그림그리는 프로그래머(2025-06-23 17:4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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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쇠찌르레기 라는 새다 버드존에서 가장 귀여운 새다 왜냐면 가장 잘 보이는 위치에서 계속 저렇게 까딱까닥 움직이며 귀여운 소리를 내는 재롱둥이 이다 머 이렇게 흰 공작도 있고 군데 군데 자연스럽게 새들이 포진해있다 ​ 땅 하늘 벽.. 곳곳이 잘 꾸며져서 새를 찾는 재미가 있다 아프리카펭귄​ 그래도 펭귄 수에 비해...

  ( ・∇・)(2025-03-14 20: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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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 💛 ​ 찌르레기 보고있는데 지나가던 다른 탐조인분이 경포천으로 가면 꼬마물떼새랑 쇠오리가 있다고 알려주셔서 오랜만에 꼬마물떼새 보러 다시 걷기 ​ ​ 너무 평화롭고 귀여운 사진... 식물 + 새 미친조합 💛 ​ ​ #중대백로 눈주변이 푸르스름한거보니... 어쩌구..!저쩌구...! (잘모름) ​ ​ #산호랑나비 #철쭉 왜 뜬금없이...

  무무맘의 블로그(2025-05-09 14: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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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 후기를 적어보겠어 첨에 싱가폴 만난 첫 친구 핑구 생긴게 너무 삐리해서 보자말자 첫눈에 가뿟다.. 걍 내스타일 이엇슴 뒤뚱뒤뚱 걷는거, 눈알 똥그랗게...지지한 음식 막 쭈서먹는거.. 걍 개 기여웠다 ​ 정식명칭은 Java 구관조 찌르레기 과에 속한단다 개기엽다 진짱~~ ​ 교환동안 핑구만 보면 ㄹㅇ 다 찍었던거...

  김반찬의 야미한 생활(2025-01-01 01: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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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후기들이 태국 치고 비싸다고 해서 놀랐다. (후에 여행하면서 느낀건 식비가 엄청 저렴하다는 것..!) 맛이 아쉽다는 리뷰도 꽤 있던데 나는 배고파서 그런가 너무 맛있게 잘 먹음ㅎ 토스트도 촉촉하고 과일도 마싯고🥹 저 찍어먹는 소스도 상큼달콤하고 맛있었음 아 근데 무슨 과일이더라 그건 냉동이라서 좀...

  도슴고치(2024-10-22 16: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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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은 화장실 가고 하린이는 도망 다니고 여기까지 왔는데 내 인생샷은...!!!뚜씨 ㅜㅜ Previous image Next image Previous image Next image ▼미러룸 Previous image Next image 미러룸은 꽃들이 비처럼 내리는 것 같았아요! 바닥도 거울로 되어있어서 화려한 꽃에 파묻힌 기분. ​ [버드존]으로 가는 길 Previous...

  하린이와의 룰루랄라 일상기록(2024-07-11 13: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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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넣고 화장실을 들렀다가 본격적으로 입장했습니다. 작품마다 QR코드가 있어 배우 소유진 씨가 재능 기부로 참여한 전시 오디오 가이드를 들을 수 있어요. 개인 헤드폰이나 이어폰을 챙겨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양쪽 벽에는 유이치 히라코가 본격적인 자신의 작품 스토리를 확립하기 전에 시도했던...

  26층 미술관(2023-12-05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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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 화장실 향기도 너무 좋았다 약간 바닐라 머스크? 칭찬합니다 ​ ​ 그녀들의 마지막 모습 우리는... 나중에 또 봐요... Nos vemos🍀 ​ ​ 그렇게 지하철역까지 뛰어갔다 비 엄청 오는데 뭔가 운치 있어서 달리면서 찍음ㅋ ​ ​ 와중에 뉴런 공유하는 자칭 다이어터들 빵과 떡에 환장하는 두 여자의 대화 다이어트할 수 있을까...

  Siempre(2024-07-30 20: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