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공중 화장실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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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실누수 임실누수, 믿고 맡길 수 있는 물안샘 1. 임실 선거관리위원회에서의 특별한 의뢰 며칠 전, 물안샘으로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 1층 화장실 쪽에 누수 의심이 있는데 확인 가능할까요?” 장소는 전라북도 임실군 선거관리위원회. 이곳은 예전에도 한 차례 공사를 진행했던 곳이었습니다...

  물안샘 (누수,방수 010-9477-4000)(2025-04-27 22: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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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착했습니다. 화장실 다녀왔다가~ 12시 정각에 오전 참관인들분들이랑 교대했습니다. 문제는 사전투표가 시작된지 1시간 정도 지나고 나서 일어났습니다. 공직...이의제기를 했고, 이게 '보조'의 의미 안에 들어가는지 지역 선거관리위원회에 유권해석을 요청했습니다. 그리고 할아버지께는 잠시 기다려달라고 담당...

  역발상투자연구소(2025-06-01 14: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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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수 후기 서론: 연수원에 들어가기 전 24년도 9급 최종 합격자 발표일은 6월 21일이었는데 7월 10일에 메일&문자로 서류 제출 안내를 받았다. ​ ​ 24년도 기준, 제출 요구받은 서류 목록 ​ 서류 제출 기한은 7월 26일까지였고 약 2~3주의 여유 시간이 있었다. 웬만한 서류는 다 온라인 신청으로 처리가 가능했지만 최종...

  My World(2024-11-06 20: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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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후기들을 보니 오전은 보통 5시~5시 30분 사이에 집합하는 것 같다. 지역마다 시간이 다르니까 잘 확인하고 늦지 않게 출근해야 한다! ​ 늦으면 안 되는 이유는 투표 시작 전에 빈 투표함을 확인시켜주고 봉인지 부착, 참관인 서명을 하는 공정함을 보여주는 사전 절차가 있기 때문이다. ​ ​ ​ ​ 3. 근무 날 실제 하는...

  밤토리뷰(2025-06-02 22: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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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험자들의 후기를 통해 실체를 파악하는 것이 가장 빠르고 정확합니다. 이 글은 참관인으로 활동했던 이들의 하루 일과, 고충, 실패담, 꿀팁, 느낀 점을 생생...보는 리얼 현장 ⚙️아침 6시, 입장과 자리 배정 투표소에 도착하면 먼저 선거관리위원회 담당자의 지시에 따라 출입 확인과 위촉장 제시, 신원 확인 절차가...

  파이브송의 당신이 잠든 사이(2025-05-08 11:3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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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 생각이에요!! ​ 저희 투표소에는 다행이도(?) 이상 행동을 하는 분 없이! 안전하게 투표를 진행하고, 마무리 지었는데요! 뉴스를 보니, 다른 투표소에서는 부정선거가 있었나보더라구요 투표함에 투표용지를 찢어서 넣는 분은 계셨습니다 허하.. 굳이 그렇게까지 하셔야 하낭.. 하하 그래도 투표율은 올려주셨으니 뭐...

  yummy.(2025-06-05 20: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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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할 선관위 확인하기 💰 개표 참관인 수당 & 근무 조건 총정리 💸 수당 기준 기본: 10만 원 이상 최대: 21만 원 (지역, 시간, 업무 기준 상이) 🕒 근무 시간 선거일 오후 6시 ~ 개표 종료 시까지 (최대 새벽 4~5시까지 가능) 평균 근무 시간: 약 6~12시간 ⚠️ 근무 시 주의사항 대부분 서서 근무, 체력 안배 중요 대기 시간...

  건강에 대한 상식(2025-05-08 08:5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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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원 후기> 1. 개표사무원 위촉 선거기간이 되면, 선거사무원과 개표사무원으로 근무할 근무자들을 모집하기 위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및 각 구 선거위원회에서 공고문을 내요. ​ 공고문 확인 및 지원 후 선발이 되면 위촉! ​ 투표함을 옮기시는 분들은 별도 구인하시는 것 같았어요. 노원구는 서울과기대 체육관에서...

  뭔가는 하겠지 하고 만든 블로그(2025-06-07 13: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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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기만 한ㅋㅋㅋ 물론 마실거나 간식이 다 필수는 아닐지언정 어디는 준다는 후기들이 보이고하니 좀 그랬던듯ㅋ 그렇게 사전투표1일차 투표참관인을 처음해...자세로 앉아있으려니 진짜 궁디 빠개지는줄..ㅠ 조금씩 쉬고 와도 되는지 화장실을 가도 되는지 별게 다 처음이라 눈치보이는데 설명해주는 이도 없었고ㅋ...

  여기 알카이브 :)(2025-06-01 15: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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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듯! ​ 그러고 혹시 빠져야되면 이틀전엔 미리 말해달라셨음. ​ 악착같이 벌어야지. ​ 그러고 물품을 지급받는데 모자, 반팔티, 점퍼, 팔토시, 장갑 이렇게 지급받았고 패찰을 꼬옥 잃어버리면 안된다고 강조하셨음. 패찰이 없으면 선거운동 못함. 꼭 잘 보이게 목에 걸어야된다고 당부함. ​ 그리고 바지는 다같이 검은 바지...

  지가 똑똑히 봤슈(2025-06-04 23:4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