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공중 화장실 지도

블로그 리뷰

• 

  알고보니 나가면 안되는 곳이었다...? 그런데 산책할 곳이 없눈걸? ㅠ 인정병원 최대 단점임... 산책할 곳이 없어..ㅜㅜ ​ 저녁 야식 5.19(월) 아침 점심 1:43...주사를 맞아가며 유축했다. ​ 3인실 풍경. 난 이중 가장 오른쪽 침대를 썼다. 화장실은 왼쪽 침대 밑쪽에 하나 있다. ​ 오후 3시. 다인실로 바꿨다. 엄마가 집...

  나만의 이야기(2025-07-16 19:27:00)

  
• 

  이용 후기 초산모가 인정산후조리원을 선택하게 된 이유 ​ ✅ 매일 오전 신생아실에 소아과 회진 ✅ 병원 건물이라 진료보러 갈 때 용이함 ✅ 타 조리원에 비해 저렴한 가격 ✅ 퇴원 후 같은 건물에서 아기 이동이 가능함 ​ ​ 4월 23일, 6박 7일의 기나긴 병실 생활이 끝나고 천국이라 불리는 조리원 생활이 시작되었다 ​ 작년...

  삼미로드(2025-07-06 22:48:00)

  
• 

  개인적 후기,,ṑṑ ​ 아침에 마지막 엉덩이주사 마즘 이젠 타이레놀로 버텨야함ㅠ 모유먹이더라도 괜찮다고 하심! 글쓰는 지금 제왕 일주일차인데, 많이 움직이면 아프지만 타이레놀로 어찌어찌 버틸만한 수준임!ㅠ (화장실 가고 싶을땐 많이 아픔) ​ ​ 마지막날 아침! 입원하는 동안 밥+국만 먹으니 양식이 넘 먹고싶다ㅠ...

  chaedacheese(2025-06-27 08:02:00)

  
• 

  잠깐이지만 소중한 시간을 함께 할 수 있어 너무 좋았던 순간이었어요! ​ 인정병원 입원 시 식사 ​ 자연분만은 당일부터 식사가 가능해요. 친정엄마는 사진을...추가) ​ ​ 복도에는 싱크대, 세제, 전자레인지, 정수기, 공용 화장실이 마련되어 있고요. ​ 1층 소아과 앞, 3층 분만실 앞, 6층 다인실 앞쪽에 소파가 있어 필요...

  디엔느의 따뜻한 일상 이야기(2025-04-17 19:18:00)

  
• 

  것 같다. 수술 한 부위도 불타는 듯이 아팠고 배도 아팠다... ​ 그러면 인정병원 입원 후기 기록을 써보도록 하자. ​ 2025.03.08(토) - Day 1 ​ 저녁 8:44 에 긴급...본다.. 엄청 크고 넓었네. ​ 첫날은 정신도 없고, 소변줄도 꽂고있어서 화장실 갈 일도 없고.. 걷지도 못하고 누워있기 때문에 특실을 쓸 필요는 없을 것...

  집순이의 그림일기(2025-03-22 19:36:00)

  
• 

  제거, 소변줄 제거를 하고 나니 몸을 일으켜 걷는 연습을 해야만 했다. ​ 오늘 병원의 첫 끼는 미음과 두유였고 밥을 먹기 위해서 앉는 연습을 해야 해서 11시...15시까지 반복했다.... 16시까지는 소변을 봐야해서 1시간 동안 화장실 가서 소변보는 연습을 했고 남편의 도움 아래 소변도 봤다.ㅜㅜ 하의를 내리고 패드를...

  블로그명을 입력하세요.(2025-05-30 20:56:00)

  
• 

  너무 한심한데 맛.있.다. 계속 먹음 ㅠㅠ ​ ​ 청소 방청소는 매일 해주신다. 화장실청소는 격일로 해주신다. 일주일에 한번정도? 정기 소독을 하는 듯 하다. 너무...만족스러움. ​ ​ 조리원 하루 스케줄 Previous image Next image ​ 인정병원의 최대 장점은 매일 아침마다 소아과 선생님의 회진이 있다는 것 아가들 상태...

  정금씨의 하루(2024-10-30 17:37:00)

  
• 

  https://blog.naver.com/coowoo001/223745056335 짜장 임신 일기_22주차_인정병원산후조리원 선택 이유 및 방문 후기 뱀의 해에 태어나는 애들이 왜이렇게 많은...등 기본적인 물품이 구비 되어 있었고 생각 보다 커서 주말내내 남편과 같이 지내는데 불편함이 없었다 (둘다 덩치 매우 큼) 화장실의 경우에는 막 엄청...

  뚱수리와 원두어멈(2025-06-17 16:28:00)

  
• 

  후 병원에 입원했다. (갑자기 배가 아파서 출산 하러 가는 출산 로망이 있었으나.. 두발로 당당히 걸어 들어갔다...) ​ 자궁문이 1cm?! 정도밖에 안열려있었고, 아직 아기도 안내려왔음... ​ 아기 내려오게 하려고 열심히 계단도 오르고 걸었는 데.. 사실 38주 부터 하는 운동은 벼락치기였을 뿐... ​ 02월 12일 40주차 9시...

  제이의 끄적끄적(2025-02-25 10:32:00)

  
• 

  있어 화장실 때문에 불편한 건 없었어요 ​ 다만, 정수기가 복도 끝 쪽에 배치되어 있어 강제 걷는 운동을 했답니다🤣 덕분에 더 빠른 회복을 한 것 같기도 한데...건 안 비밀ㅋ ​ 산모 식사시간 아침 7:30~8:00 / 점심 12:00~12:30 / 저녁 5:00~5:30 / 야식 8:00~8:30 ​ 병원밥으로 미역국에 나물 반찬만 나올 줄 알았는데...

  랄랄라온(2024-03-28 18:5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