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공중 화장실 지도 정보
지방행정인허가 데이터개방 '지방행정인허가 데이터개방', 카카오 '로그인, 지도, 블로그, 검색(이미지)', 네이버 '블로그, 검색(이미지)', Google 로그인 이용하여 개발되었습니다
버전 : 3 / 2024-11-30 13:43:47
조선 후기 선정을 베풀던 오홍묵(吳弘默) 군수의 부인이 읊은 것이다. 성마령 정상에는 비석돌이 많고 봉수대도 있었다. 성마령에 난 도로는 노폭이 6m이고 주변에는 지금도 굵은 참나무가 빽빽하게 들어서 있다. 정상에는 정선아리랑 가사비가 세워져 있다. ■성마령봉(星摩領峯976m) 일반지도에는말한다. 그러나 령(嶺...
배 창랑과 그 일행 =山君들(2025-05-18 16:30:40)
상세후기는 아래 기록하겠음 ㅎㅎㅎ 바람재등산💨 1.7km 무등산이 아예 처음인 친구와 약 10년전쯤 두번가본 나의 등산 스토리 스타뜨 토끼등갈까 바람재갈까...친구가 왜 너 헥헥 거리기 시작하냐고 웃기 시작함 점점 가파라지는 경사 ㅋㅋㅋㅋ 친구는 껑충껑충 잘 올라가는데 나는 숨이 계속차고 등산 스틱이 필요...
이왕 태어난거 재미나게(2025-04-09 14:28:00)
있습니다. 후기를 보니 절터에서부터 길이 좋지 않다고 합니다. 853봉 갈림길. 새기미산 갈림길에서 왼쪽 신선대 방향으로 갑니다. 이 지점에서부터 본격적인...몇 곳 있으나 어렵지 않게 오를 수 있을 정도. 새기미산에서 오는 길과 만납니다. 이제 신선대까지는 250m. 멀지 않았습니다. 새기미산 갈림길. 구병산...
푸르딩딩솔(2025-08-31 17:30:00)
되십시요. 시루봉으로 넘어가봅니다~ㅎ 계속해서 오르막길이긴 한데, 엄청 헥헥 거리는 포인트는 없내요. 겨울이 엇그제 같은데, 벌써 숲이 울창해졌습니다ㅎ...울창한 숲입니다. 바로바로 넘어갑니다. 좀 한참 고도를 낮춰야합니다. 급경사 스러운곳 몇포인트 나오긴 하나, 못내려갈만한 곳은 아니지요~ 능선길 우회길...
KD 즐거운 일상!(2025-05-17 15:42:00)
바로 밑으로 가면 정여창이 은거했다는 금정수가 있다. 이 약수는 정여창이 사사되자 핏빛으로 변했다가 이내 금빛으로 물들었다는 말이 전해온다. 풀 향기 가득...청계산매봉 #청계산진달래능선 #청계산원터골 지난달에 직접 촬영한 후기사진과 영상 포스팅합니다. https://youtu.be/tODe5di5i7Y 28청춘이 직접 촬영...
사진찍는 산악인, 28청춘(2025-05-02 01:48:00)
경비 왕복경비 ₩100,000 합계 : ₩100,000 - 차종 및 유종에 따라 다소 차이날수 있습 니다. ☆ 산행코스 오토캠핑장 - 도림사 - 갈림길 - 정상 방향 -신선대 - 정사(시루봉) - 배넘어 재 - 도림사 - 오토캠핑장 ☆ 난이도 - 오르는길 계곡 갈림길을 지나면서 급경사가 이어지는 쉽지않은 코스 입니다. - 내려오는길...
애완대지(2025-07-28 21:26:00)
주변에는 벌이 많아 잠시 머물다 시루봉으로 향한다. 길은 험하지 않고 잘 정비되어 있다. 수리봉을 지나 등선길을 따라 걷다 바람재정자에 도착해 잠시 쉬며 주민에게 시루봉에 대해 안내를 받았다. 시루봉 정상에는 해병혼의 ‘병’자가 곰배바위 데크 밑 하얀 돌로 표시되어 있어, 진해가 오랫동안 해군과 깊은 인연...
소풍같은 인생(Life like a picnic)(2025-09-10 10:14:00)
것이다. <바람재 전망대에서 정상과 주변 암봉 그리고 달구봉능선과 양자봉을 파노라마로 담았습니다.> 전하는 이야기에 월출산은 관운(官運)에 영험하다 하여 옛날부터 공직자들이 많이 찾았다고 하는데 월출산에 1000번을 오르면 부(副)자를 뗄 수 있다고 해서 예전에 인근 부군수들이 매일 새벽 산행에 나섰다는...
기억할만한 지나침(2025-04-19 09:54:14)
산행 후기 안녕하세요. 작년에 보령 오서산을 다녀오면서 올해는 꼭 가을 억새를 보러 와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는데요. 바쁜 일정들로 인해 많이 늦게 방문했습니다. 그래서 멋진 억새는 아쉬움만 남았던 산행이었습니다. 작년에는 오서산 자연휴양림에서 최단코스로 올라갔지만 올해는 조금 더 둘러보고 싶은 마음에...
Bravo, My Life!(2024-12-02 10:00:12)
정상 밑에 팔각정까지 오르는 길은 평지와 오르막이 이어지다가 막판에 급경사가 있습니다. 밧줄이 있으면 급경사 맞지요?? 이제 끝이 보입니다. 팔각정이 보이면 거의 다 온 겁니다. 10:16 모락산에서 백운산으로 가는 갈림길 도착 전에 모락산 등산 때 본 백운산으로 가는 갈림길에 도착했습니다. 여기는 모락산성에...
직장인 K씨의 취미생활(2025-01-02 23:31:02)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