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공중 화장실 지도

블로그 리뷰

• 

  김제( ★★★금산사 / 한일회관(개강추!) ​ ​ ​ 견훤왕은 위대했다 ^^ ​ ​ ​ ​ 11위 고창( ★★★고창읍성 / ★★★★석정온천휴스파 / ?풍천장어집포기(2인분안된대서 ㅠㅠ) ​ ​ ​ 풍천장어는 무슨맛일까? ㅠ 12위 완주( ★★★대둔산케이블카 / 한밭식당(개강추!) ​ ​ ​ 완주는 설산! 겨울에 들리세요 ^^ 삼선계단건너실땐, 꼭 위만...

  황장군님의 블로그(2025-03-31 21:27:00)

  
• 

  연수 후기 갑니다. ​ 1일차 집으로 오셔서 운전 기본적인 사항 체크하시고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사람이라 강사님이 차 끌고 전주대로 가시면서 기본 사항 알려...갑니다. 집에 갈 때는 제가 해서 가야해요ㅠㅠ ​ 기름도 없어서 주유소가서 기름 넣는 법 배우고 집으로 와서 지하주차장에서 주차하고 끝났습니다 ​ 첫날은...

  어쩌다 보니.(2024-08-09 19:59:00)

  
• 

  백악기 후기(약8700만년~8500만년 전)에 화산이 폭발하면서 지표에 쌓인 화산재가 굳은 암석인 석영안산암질응회암(무등산 응회암이 냉각되면서 수축하여 발달된 지질구조다. 700미터 이상의 고도부터 정상까지 무등산 전역에 걸쳐 분포하는 주상절리대는 총 3회의 화산분출과정을 통해 형성되었으며 두 번째 화산분출에...

  돌방머리(2023-02-17 09:33:40)

  
• 

  가면 주유소가 나오고 그곳에서 조금 가다 좌회전하여 2㎞를 가면 옥산서원에 이른다. ↑ 찾아가는 길 | 남해읍에서 19번 도로가 시작되는 미조면의 미조 포구를 향해 가다가 상주면에 이르면 남해 금산의 산 아래 상주리에 상주 해수욕장이 있다. ↑ 찾아가는 길 | 덕소에서 6번 국도를 따라가다 팔당대교를 만나고...

  하늘내린터 자연생태 팜핑캠프 이야기(2011-12-24 15:54:13)

  
• 

  원평에서 금산사를 향해 가다가 백도동 삼거리에서 712번 지방도로를 따라 3㎞쯤 가도 된다. 그곳이 귀신사가 있는 청도마을이다. 청도리에서 금구면 선암이로 넘어가는 고개가 살푸령재라고 부르는 싸리재다. 청도리 북쪽 전주로 넘어가는 길목에는 유각(有角)마을이 자리 잡고 있고, 하운동 북쪽의 터는 옛날에 말을...

  은퇴 후 변화관리 백당교육연구원(2009-09-22 15:25:37)

  
• 

  LG 주유소를 지나 수곡교에서 우회전. 박곡마을을 지나 지례예술촌 이정표를 보고 고개를 넘으면 종갓집에 닿는다. 경주의 남산 삼릉골 불교 문화재 지천 … 삼릉 소나무 숲에선 새로운 기운을 학창시절 수학 여행이나 가족 여행으로 한 번은 들렀음 직한 경주. 익히 알려진 것처럼 경주는 지붕 없는 박물관이다. 기원전...

  [세칸의 사는 이야기](2008-03-20 09:15:01)

  
• 

  로터리에서 금산사 방향 한국전통문화고등학교가 보이는 주유소 옆 저절로 눈길이 가는 거대한 왕버들 저 멀리 모악산과 견주어도 밀리지 않을 당당한 왕버들이 마을 입구를 지키고 있습니다. 저와 첫 만남 평화동 보호수들 기억하시나요? 평화동에 의외로 왕버들이 많았는데요. 사실 평화동과 삼천동은 삼천을 사이로...

  전주 초록정원사(2022-08-31 01:55:00)

  
• 

  본사인 금산사의 말사이다. 881년(신라 헌강왕 7) 혜감(慧鑑)이 창건하였으나 이후의 연혁은 전하지 않는다. 조선시대에 중건한 바 있다. 부속 암자로는 백운암(白雲庵)과 백련암(白蓮庵)이 있다. 이 절이 자리한 천호산은 예로부터 문수보살과 보현보살·관세음보살 등 3대 보살의 성지로 알려진 곳으로 문수사는 문수...

  빛과 바람의 이야기(2008-03-02 16:14:00)

  
• 

  20km -> 금산사 -> 귀신사 -> 전주 -> 중화산동 숙박촌 (16:30) -> 한옥마을 도보 (한방문화센터 -> 베테랑칼국수 -> 풍남문 -> 걷고싶은 거리 -> 영화의 거리) -> 삼천동 막걸리촌 (곡주마을) -> 모텔 (21:45) 4일째 (12/31 월 - 전주 - 남양주시 평내동 : 전주에서는 오늘도 징허게... 남양주엔? 눈온 흔적이 없다...

  떡파리는 평내동에 산다(2008-01-24 21:14:00)

  
• 

  조선 후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섬세한 조각기법이 돋보이는 독성상이 전하였으나 1990년대에 분실되었다. 대웅전과 명부전 사이에 있는 화단에는 일영당 충운과 막무당 월영의 부도가 있다. 충운의 부도는 높이 96cm, 월영 부도는 높이 100cm에 이른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충운과 월영이 어떤 승려였는지는 알 수 없다...

  전북특별자치도 공식 블로그(2010-02-23 1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