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공중 화장실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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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보로와 하학로 길을 걷는다. ​ 사호회전교차로와 사호교를 지나고나면 버스 정류장들이 곳곳에 나와서 제대로 앉아서 쉴 수 있다. ​ 흑염소 랜드와 사기점 마을을 지나 ​ 사호장은로를 지나다 보면 모내기가 마쳐진 논밭과 한적한 곳에 자리 잡은 집들이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한다. ​ 이제부터는 천북굴따라길과 서해랑길...

  오늘저장소(2025-06-08 10: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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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T후기 속으로 따라오시죠! 웰컴킷+ 이것저것 챙겨 주는 것이 많아 아주 가볍게 꾸린 가방. 문워크 참가 전 세팅 테스트겸으로 아주 딱이었어요. <기본 장비> 텐트 : 몽벨 UL돔 2P 가방 : 하이커워크샵 TYPE-3 매트 : 니모 텐서 앨리트 숏머미 침낭 : 씨투써밋 쿨맥스 라이너 ​ <상세 장비> Base Weight qty [Hiker...

  유리한 취미생활(2025-06-01 11: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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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촌마을 돌담길→ 비금면 숙소(삼정 모텔) ★ 4일차 : 비금면. 도초면 (88km)- 오후 비 06:30출발→ 최치원 우물→ 서남대교→ 수국공원→ 시목해수욕장...문화공원→ 흑산항→ 목포항 → 18:00 대구 이동 ​ 1004섬 자전거길 여행 후기 –1 신안군은 무인도 953개를 포함해 총 1024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군도로 우리나라...

  금수강산 어디든~!(2025-06-16 11: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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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사적 목적으로 축성한 것 같다. 자연지형을 이용하여 성을 쌓는 조선 후기 건축기법을 잘 보여주는 산성이다. 한티가는 길, 가산산성 진남문(스템프 #16) 한티...턱골 출발) 버스시간표 한티가는 길은 칠곡군 가실성당에서 신나무골 성지, 사기점 공소(창평지), 동명성당, 진남문을 거쳐 5개 구간으로 만들어져 있으며...

  산으로..(2025-05-03 06: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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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빵, 사기점빵이라 불렸다. 아주 고고한 할머니셨는데,, 같은 물건도 누가 물어보냐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는 매직,, 암산을 엄청 잘하셨던,,, 졸려죽네 졸려죽어. 날이 왜케 쌀쌀한지~~호달달 ​ 것보다 티눈으로 인해 쩔뚝이라 걷기가 힘들어서 진짜 열받았다. 진짜 테이블을 꽝 치고싶었다 이거야,, ​ ​ ​ ​ 세계유산 한국...

  곽두식이 블로그(2025-03-17 13: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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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후기의 지리지와 고지도에는 학문산과 용문산으로 각각 기록되어 있다. 이를 통해 같은 산을 마을에 따라 달리 불렀음을 알 수 있다. ​ ​ ​ 따스한 햇살이 따가워지려는지 영심이는 목에 손수건을 두르고 출발~ 대간 마루금에 눈이 쌓여 있으니 길이 참 이쁘다. 풍경도 보고 사진도 찍고... 웅이산에서 내려와 용문산을...

  영실이의 고닥고닥 걸엄시라(2025-03-12 18: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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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거리→보령방조제→방조제배수갑문 →태양광발전시설→하만저수지→하만4리마을 회관→사호회전교차로→사호1리버스정류장 →사호교→사기점저수지→사호3리짓...청마산악회(아내, 지인과 동행), 난이도: 쉬 움 5) 날 씨 : 맑 음 6) 트레킹 후기 2주전, 리딩대장은 오늘 코스가 만조 때에는 우회할 해변이 있어, 물때...

  프란치스코의 세상 이야기(2024-11-12 21:4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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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구름, 브라더, 초록마당, 네가좋다, 모아나, 나딩 (25명) ​ 실제 산행 : 효곡마을 - 윗왕실재 - 개터재 - 회룡재 - 큰재 - 국수봉(웅이산) - 용문산 - 청운봉...낮은 구간인 중하 지구에 속한다. 그래서 좀 쉽게 생각했는데 예전 후기에 금북정맥 생각이 난다는 내용이 있었는데 작점고개 이후 8.7km를 가는데 갑자기...

  Kevin's Story(2024-12-24 15: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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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이 사기점못이라 불렀는데 지금은 행정구역내 못 표지로 남산소류지로 나와있다 ​ ​ ​ ​ 외대3운동장을 가로질러 무명암능선 초입으로 간다 ​ 초입오름길...형태처럼 되어있다 ​ 아직도 이길을 호젓하게 갈수있는곳이다 오래전 마을사람들이 조금씩 다니고 한 30여년전에 내가 길이 있다가 없다가 한곳을 이어서 개척해...

  홀산은 자연과 동화되는 최고점이다(2024-11-08 17: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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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증 후기에 올렸던 글이다 추풍령-큰재, 1년전 멋모르고 대간을 처음 시작한 이곳을 오늘 다시 올랐다. ​ 1년전 첫날 사방이 어두컴컴한 새벽 3시, 미친듯이 날라가던 그들을 쫓아 땅만 보고 개거품 물며 미친 미친을 연발하던 날 ​ 그후 안 쫓아 갈 것 같던 대간이 계속 이어져 대야산 직벽 생사의 고비도, 혹성탈출의...

  삶의 여행(2025-01-30 12:5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