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공중 화장실 지도

블로그 리뷰

• 98 ​ 풍남항은 풍양면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항구로 바다낚시 인프라가 잘 갖춰진 곳이에요. 방파제도 길고 튼튼해서 안전하게 낚시할 수 있고 포인트 선택의 폭도 넓어요. 특히 외항 깊은 수심대에서 광어들이 자주 출몰해요. 무거운 지그로 바닥층을 정확히 공략하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어요. 만조 전후...

  모든 낚시/캠핑/차박 리뷰의 모든 것, 매니아의 선택(2025-09-23 12: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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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항지인 고흥에 도착하니 비가 내리기 시작합니다. 최근 반팔 티 입고 다니던 터라 겉옷을 챙길까 말까 고민하다 낚시 우의를 챙겨왔는데 잘했네요.ㅎ 고흥 풍남항에서 한바다2호를 타고 거문도로 들어갑니다. 두 시간가량 달려 도착한 거문도. 갯바위로 가기 위해 현지 종선배로 갈아탑니다. 휴~~ 멀다멀다 ㅎ 엇...

  꼴방선생의 낭만낚시♬(2025-05-26 2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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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양면 풍남항에서 바라본 천등산 고흥 천등산(天登山) ​ 천등산(해발 554m)은 전남 고흥군 풍양면 · 도화면 · 포두면 3개면에 걸쳐있는 산으로 올라가 보면 암릉들이 세밀하게 흩어지고 갈라져 있고, 남해바다 조망이 좋다. 봉우리가 하늘에 닿는다 해서 '天燈'이라고도 하고, 스님들이 정상에 올라 천개의 등불을...

  느티나무의 세상사는 이야기(2024-04-17 06: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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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후기의 고흥 | 일제 강점기 시절 고흥의 사회경제적 구조 | 고흥의 부자들 | 고흥의 보통 사람들 | 해방, 그리고 좌우 대립 | 베이비붐 시대 이후의 고흥 3장|고흥을 만든 사람들 1. 고흥 땅의 후예들 고흥을 본관으로 삼은 성씨들 | 고흥을 중시조의 관향으로 삼은 성씨들 2. 고흥의 정체성을 만든 사람들 고흥의...

  dgfgtfs(2024-01-24 06: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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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변봉수(沿邊烽燧; 국경 및 변경에 위치)로 조선 초기에 설치되어 조선 후기에는 전라좌수영 소관의 봉수였으며, 봉수제도가 폐지될 때(1895년)까지 운영되었다...사동저수지를 지난 자전거는 851번 지방도로를 맞나 출발지점인 풍남항으로 향한다. 풍남항까지 완만한 내리막을 이루고 있어서 시원한 바람을 피부로...

  자전거로 누비기(2021-09-15 19: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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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선대(마당바위)~천등산(553.5m)~벼락산갈림길~칼바위~사스목재(임도)~전망바위(276m)~바위봉~별학산삼거리~별학산(342m)~별학산삼거리~백석삼거리(도로)~풍남항~송정마을주차장(원점회귀) ▣ 거리 : 17.4km(Gps 트랭글 측정 기준) ▣ 시간 : 6시간 45분(휴식 및 점심시간 1시간 5분 포함) ▣ 후기 전남 고흥에는...

  위대한 여정(2020-03-20 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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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못하고 따뜻한 남쪽으로 내려가 보자고 택한 딸각산, 천등산~~~ 처음으로 가는 산은 항상 설레인다. ​ 고흥 딸각산 정상. ​ 고흥 딸각산 정상에서 바라본 풍남항과 거금도 적대봉. ​ 천등산 자락에서 본 매화. 봄이 오고 있음을 알려주는 매화. ​ 송정교회(고흥군 남양면 송정리 720-1). 블로그 이웃인 복덩어리님의 후기를...

  무소유(2019-01-22 20: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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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낚시에서 전문 낚시로 전환을 한 곳이기도 하네요. 토요일, 일요일 갯바위 낚시를 다녀왔는데 토요일은 바람이 많이 불어 배가 뜨지 않아 전라남도 고흥읍 풍남항 근처로 내만 낚시를 다녀왔어요. 밑밥 통 2개, 아이스박스, 공구통, 낚시가방, 바칸 등 저희 형님이랑 2명이서 가는 거라 많지도 적지도 않게...

  space_int님의 블로그(2023-04-10 21: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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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선과 풍남항, 풍양 송정리 춘부들이 넓게 펼쳐지고, 건너편으로 거금도와 소록도를 연결하는 거금대교가 바라보인다.. 서쪽으로는 송정저수지와 암봉인 별학산.. 북서쪽으로는 도덕면 너머로 멀리 득량만이 바라보인다.. 북동쪽은 칼바위 능선과 천등산이 한눈에 들어오고.. 동쪽은 철쭉동산.. 정상에서의 인증샷...

  돌구름(2018-12-14 13: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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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m 풍남항 도착. 이 시점은 몸이 천근만금 무거운 상태였습니다. 배에서 완전 기절해서 푹 잤음에도 그런걸 보면 아마도 전투낚시의 여파인가봅니다. 8시간 30분 동안 1분도 안쉬고 낚시 했으니 피곤할만 합니다. 4:20pm 식사 후 서울 출발. ​ 멀미약을 잘 챙겨먹어서 그런지 속이 편해서 밥도 많이 먹고 기분좋게 반주도...

  뉴약어른이(2022-01-10 2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