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공중 화장실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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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옷걸이 ​ ​ 화장실도 아주아주 넓었는데 세면대가 2개가 있어서 편하게 이용이 가능했어요 ​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는 다회용으로 준비 되어있었어요 ​ ​ ​ 제주 답게...그림 작품도 많아서 구경하며 조식당으로 고고 ~ ​ ​ 제주 에코랜드 조식 후기 전날 예약하면 20% 할인 가능 ! ​ 조식 운영시간은 07시 ~ 10시 입니다...

  식혜의 놀고 먹는 세계여행(2025-08-05 18: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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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봤던 후기를 믿을걸,, 전 쫌 느끼했어요 ​ 유우우우명한 글리코상 구경하고 사진은 없지만 유니클로 가서 짧은 구경을 했습니다 ​ 그러고 숙소에 돌아가는데 때마침 길가의 편의점에서 오뎅을 팔더라구요? 이건못참지 오뎅이랑 연어김밥을 샀어요 연어김밥 참 맛있더라 ​ 그리고 우리의 메인 이벤트인 유니버설스튜디오...

  Log(2025-10-18 04: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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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용화장실도 깨끗하고 조용했다 ​ 연휴라서 사람 많을 줄 알고 긴장했는데 물론 사람이 많긴 했지만 생각보다 수속은 널널했음 그 내부 들어가서 짐 검사... 그게 쫌 오래 걸렸고 나머지는 수월~ ​ 기절잠 자고 일어나니 간사이 공항 도착 트레인 타고 이동해서 바로 라피트 타러 ㄱㄱ ​ 라피트란? 간사이 공항에서 오사카...

  ninesejoo(2025-10-11 13: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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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인테마가 먹는 여행이기도 하고! 근데 소화제 찾으시는 분들 베아제 드세요 배 아플 때나 가스 찼을 때 소화 안 될 때 다 효과 좋음 (뭐 안받았음 걍 내돈내산 실제 후기임) 비행기는 10시인데 공항에 6시에 도착해서 만났음 수업 끝나고 집 갔다가 공항가면 집에서 30분 쉴 수 있는데 대신 이동시간 3시간이라 학교...

  연두부's LIFE(2025-10-02 13: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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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천마을로 전통적인 온천 관광지 중에서 한 곳입니다. 일본온천을 좋아해서 타투를 안한다! 라는 신조가 있을 정도로 온천을 좋아하는 제가 안 갈수가 없겠죠...주고 스시돈부리에서 카이센동 먹었습니다. ​ 저는 연어, 참치, 가리비 엄마는 연어알,게, 가리비 카이센동을 먹었습니다. 커스텀 형태는 아니고 메뉴로 나와...

  달륙블로그(2025-08-26 07: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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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실에서는 연어 모리처럼 어린이도 즐겁게 볼 수 있는 해양 애니메이션을 상영해 줍니다. 가격은 1인당 1,000원으로 부담 없는 수준이에요. 관람 제한은...구조물, 미끄럼틀, 트램폴린, 클라이밍존, 볼풀 등이 고래 형상과 바닷속 테마로 꾸며져 있었어요. 혹등고래 조형물 내부는 터널처럼 어두운 공간이어서 “고래...

  Jaeyul land :)(2025-08-09 12: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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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째 테마는 가성비였으므로 ㅎ.ㅎ저희는 7년전과 마찬가지로 창없는 벙커형 4인가족실을 예약했어요. 혹시 하는 마음에 출발전에 창있는 방으로 경매를 해보았지만 최소금액을 넣었더니 보란 듯이 실패!그러나 저는 벙커형 침대 좋아합니다. 쇼파베드보다 ㅎ편하고 ㅎ 완벽방음과 완벽차양으로 진짜 꿀잠을 잘 수...

  유학하는 사람의 아내(2025-08-22 0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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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온 연어인데 맛있었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기본식을 먹으면 속이 너무 더부룩하더라구요. 소화가 잘 안되서 그런것 같은데 해산물식으로 먹으면 그런 더부룩함이 덜해서 좋아요! 그렇게 먹고, 자고, 싸고, 영화보고 하다보면 금방 도착하는 치앙마이! 태국 여행은 처음인데 입국심사가 굉장히 쉽고 기계에 한국어가...

  몽민이의 잡다한 블로그(2025-05-06 22: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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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수는 짜지만 추천함. 저녁에 숙소 들어와쪄요. 오. 완전 가성비 좋아요. 나름 깔끔합니다. 완벽하진 않지만요, 있을건 다 있구요. 화장실도 괜찮았어요. 직원 친절하구요, 뭔가 전통테마라 분위기 so good. 날마다 수건, 어매니티 Refill 해주심. 객실 청소해주심 (왕!) ​ 그러나... 샴푸, 린스, 바디워시에 물 타서 씀...

  블로그 입니다(2025-08-09 21: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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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갔다. 연어소바?랑 덮밥 먹었는데 양이 왜이리 터무니없이 적어요.. 맛은 있었으나 양이 쥐콩만해서 재방문은 안할 것 같다. ​ 그리고 아무렇게나 들어간 카페. 이 더운 날씨에 왜 카페 문을 열어놓으신 건지 이해가,,, 제발 파워냉방으로 틀어주세요 라는 말은 못하고 잠깐 있다 나왔다. ​ ​ 효도boy와 함께한 효도day...

  바네사, 어차피 살 거라면(2025-09-16 20:39:00)